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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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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여행] 밀양연극촌의 특별함을 보여주는 밀양연극촌 가는 길 연극이란, 밀양 연극촌 가는 길 연극이란? 연극은 인간만을 모방한다는 특색이 있다. 따라서 인간을 상상해 본다는 것이 연극 예술의 대주제가 된다. '드라마'는 그리스어로 'dromen-on'으로서 '했다'라는 뜻을 지니고 있으며, 라틴어로는 'dran'으로서의 개념을 갖고 있다. 인생은 연극과 같다. 훌륭한 배우가 걸인도 되고, 삼류 배우가 대감이 될 수도 있다. 어쨌든 지나치게 인생을 거북하게 생각 하지말고 솔직하게 어떤 일이든지 열심히 하라(후쿠자와유키치) 왜 이 시대에 연극이 필요한 것일까? 다섯 가지의 이유가 있다. 1) 문화생활의 질을 높인다. 2) 인간에 대한사랑, 사회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정신적이며 도덕적인 가치의 중요성을 깨닫게 한다. 3) 인도주의 정신을 고양시킨다. 4) 역할변경(ro..
감천문화마을 착시현상을 일으키는 거대한 벽화 감천 문화마을 ..입구에 들어서면 거대한 벽화가 착시 현상을 일으킨다. 감천문화마을에서 2013년 8월 by 레몬박기자
경주민속공예촌의 풍경과 옹기굽는 가마 경주공예촌에서..
갈매기 날아가는 부산 자갈치 시장 부산의 낭만, 부산의 역사, 자갈치 시장 여기가 부산이다. 부산 남항에서 본 자갈치 시장
영도대교, 다시 태어나기 위해 수리 중인 영도대교의 모습 영도대교, 도개교로 다시 태어나기 위해 수리 중인 영도대교의 모습 영도 대교는 원래 도개교였다. 배가 지나갈 때 다리가 들리는 다리를 말한다. 이 도개교가 영도의 식수원을 공급하기 위해 파이프를 연결하다보니 그냥 다리가 되었다. 그렇게 수십년의 세월이 지나고, 영도대교는 수명을 다하였고, 사람들은 다시 새롭게 그 모습을 복원하자고 하였다. 그렇게 시작된 공사, 지금은 끝이나 매일 12시가 되면 영도대교는 다시 상판이 번쩍 들린다.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다. 오랜 기간 우여곡절도 많았지만 영도대교는 다시 태어났다.
영도 도선장, 영도에서 배타고 자갈치시장 가기 영도 도선장, 영도에서 배타고 자갈치 시장 가기 영도에서 자갈치로, 자갈치에서 영도로 배를 타고 건널 수 있었다. 예전에 남항에 있는 영도 도선장에 가면 500원만 내면 배를 타는 묘미를 느낄 수 있었다. 아주 이채로운 경험이라 일부러 여기서 배를 타기도 했는데, 지금은 문이 닫혀 있네. 추억의 영도 도선장의 풍경 부산 남항에서 by 레몬박기자 레몬박기자 카메라여행 바로가기 ☞클릭*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추천 하트 한 번 눌러주세요.
원동매화축제, 올해 순매원에서 담은 매화 사진 원동매화축제, 순매원에서 담은 매화의 자태 2014.3.22.-23. 원동매화축제가 열립니다. 축제 하루 전 미리 순매원을 다녀왔습니다. 아직 매화가 만개하진 않았지만, 매화 향기에 취해 세상 근심 잊어버리고 잠시나마 마음을 편히 할만 하더군요. 순매원에서 담은 매화입니다. 매화를 찍을 때 빛의 방향을 잘 살펴보아야 합니다. 매화는 특히 순광도 좋지만 역광으로 빛이 꽃잎에 투영되는 것을 담으면 환상적입니다. 그럴 때는 밝기는 네 스탑정도 올려서 촬영해보세요.
진주 강주연못, 나들이 가고 싶다 연애하고 싶다 양산 쓰고 나들이 가는 여인들, 그리고 사랑하는 연인 이제 봄이구나 양산 쓰고 나들이 가고 싶다. 연애하고 싶다. 봄바람이 살랑살랑 코 끝을 스친다. 미치도록 사랑하고 싶다. 진주 강주연못에서.. by 레몬박기자 레몬박기자 카메라여행 바로가기 ☞클릭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추천 하트 한 번 눌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