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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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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청매실마을 매실장인의 솜씨가 담긴 장독대 청매실농원의 장독대 사진 = 광양 청매실마을 by 레몬박기자 레몬박기자 카메라여행 바로가기 ☞클릭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추천 하트 한 번 눌러주세요.
매실마을, 숲과 장독대의 어울림 항아리는 어떤 곳에 두어도 그 분위기에 완전히 어울려버린다. 이렇게 숲에 두어도, 부엌이나 집 안, 집 밖 그 어디에 두어도 그 분위기에 살짝 정감을 더해준 채 어울려버린다. 이게 우리의 멋스러움이 아닐까..
매실마을, 수천개의 장독대가 어우러지는 진풍경 이런 항아리들만 보아도 저 안에 우리를 건강하게 할 뭔가가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장독대야말로 웰빙의 상징이 아닐까 싶다.
매실마을, 장독대로 꾸민 멋진 조경 이제 매화가 만발할 때가 되었죠. 하동 매실마을..장독대로 아주 멋진 조경을 하였더군요.
눈이 쌓인 장독대
매화와 장독대의 어울림 봄이 오는 길목에 서서 매화가 피길 그렇게 기다렸는데 이젠 세월의 뒤안길에 서서 가을의 단풍을 기다리고 있다. 매화와 장독대.. 이 둘이 이렇게 서로 잘 어울리는 이유는 무엇일까?
장독대가 아름다운 풍경,광양 청매실마을 이제 슬슬 매실이 익어가는 계질입니다. 섬진강이 보이는 광양 청매실 마을엔 아름다운 장독대 풍경이 있습니다. 오늘은 매실보다 장독대에서 흘러나오는 우리 민족의 운치를 느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