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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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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저녁노을, 낙동강의 갈대숲을 달리다 낙동강을 타고 달리고 있는 갈대숲, 석양빛에 물들다. 니콘 D70 에 니콘 80-200 f2.8 구형 렌즈의 조합으로 담았습니다.
옛날 사람들의 절대 지워지지 않는 낙서 언양 작천정 계곡 수천년 갈고 닦인 바위들이 아름답게 어우러져 있는 풍경 그런데 이 바위 중 하나에 웬 한자가 적혀있다. 옛 사람들도 이렇게 아름다운 곳에 오면 자기 이름 남겨두고 싶은가 보다.. 이 낙서는 그런데 뭘로 지워야 하나? 세월이 지워주려나? by 레몬박기자 레몬박기자 카메라여행 바로가기 ☞클릭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추천 하트 한 번 눌러주세요.
여기가 무릉도원인가? 환상의 벚꽃 풍경 경주 보문정 오리연못 경주벚꽃여행, 무릉도원을 보는 듯한 경주 보문정과 오리연못의 풍경 벚꽃하면 진해가 떠오르지만 진해 못지 않은 벚꽃 축제를 즐길 수 있는 곳이 경주이다. 경주 보문단지를 들어서면 온 세상이 하얀 벚꽃으로 어우러진 풍경에 마음의 긴장끈을 놓게 된다. 그런데 그 중에서 최고의 백미라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보문정이다. 그리고 그 보문정 곁의 오리연못 마치 무릉도원에 온 듯한 착각을 일으키는 그 아름다움에 넋을 놓고 말았다. 행복한 주말 되시길.. ↙ 벚꽃과 열차의 어울림 ↙ 벚꽃 흐드레지게 핀 길을 달리다 ↙ 벚꽃을 찾아온 나비 ↙ 주말,벚꽃길을 달리고 싶다, 패닝샷을 찍는 방법
평화로운 낙동강 교회가 있는 풍경 CCM가수 박종호가 부릅니다. "그래도" 박종호씨는 서울대에서 조수미와 함께 공부했답니다. 오늘도 우리 사는 세상에 평화가 있기를 .. 추천해주시면 힘이 됩니다.
D70으로 담은 광안대교가 보이는 풍경 사진 창고를 정리하다 보니 저의 첫 DSLR인 니콘 D70으로 담은 사진이 있네요. 나름 이 사진들 찍어놓고 참 흐뭇해했더랬습니다. 디카로 이렇게까지 표현이 되는구나 참 신기하기도 했구요. 색감은 포샾으로 조금 변화를 주었습니다. 추천은 미덕이라 하더군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녁 안개에 잠기는 춘천 의암댐의 신비경 신선이 산다는 곳엔 언제나 구름이 있다. 그래야 신비롭게 보일테니까 그리고 그 신선들 사는 곳은 모든 것이 맑고 깨끗하다 그게 신선들이니까 나도 그런 신선들 틈에 끼여 살아볼까 하다가 아직 그렇게 깨끗하지 못한 자신을 바라본다. 그래서 그냥 그곳 사진만 담아왔다. 춘천 의암댐입니다. 호수의 풍경이 넘 아름답더군요. 요즘 바빠서 제대로 포스팅할 여가가 없네요. 답글과 답방 해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그래도 댓글을 꼬박꼬박 잘 챙겨 읽고 있답니다. 담에 한 몫에 빚을 갚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숲길에 사람이 있는 풍경과 없는 풍경 그 차이는 유리상자의 사랑해도 될까요? 숲으로 난 길 그런데 이곳에 사람이 있는 풍경과 없는 풍경 어떤 차이가 있을까?
나이아가라 폭포 안으로 나이아가라 폭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