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행복

(8)
사랑이 있는 고생 '긴 세월을 살아보니 사랑이 있는 고생이 가장 큰 행복이었다’ -김형석 박사 by 레몬박기자
행복도 습관이다 부지런히 연습하자 행복도 습관이다. 우리는 행복해지기 위해 태어났지 불행해지기 위해 태어난 것이 아니다. 좋은 습관으로 나쁜 습관을 정복하자. 성공하려면 성공에 익숙해지라는 말이 있다. 내가 열심히 행복에 몰두하다 보면 불행해 볼 겨를이 없다. 지금부터 행복을 연습하자. 행복을 표정에다가 새기지 말고 근육에다 새겨라. 사진@꽃마리 by 레몬박기자
연등_자기를 사랑하라 자기를 사랑하라 그리고 자신에게서 시작하라 자신과의 우정이야 말로 모든 관계의 시작이다. 행복은 나에게서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내가 행복해야 남을 행복하게 만든다. 더구나 내가 사랑하지 않는데 남이 나를 사랑해줄 리 없다. 소크라테스는 이렇게 말했다. "몸이 굽으니 그림자도 굽는다. 나 이외에 불행을 치료해 줄 사람은 없다. 행복을 자기 자신 이외의 것에서 발견하려고 바라는 사람은 그릇된 사람이다. " 거울을 보라. 당신의 얼굴과 몸을 만져보라. 나의 어떤 모습이 가장 사랑스러운가? by 레몬박기자
까마귀가 들려주는 진정한 행복이란 행복은 소유에서 오지 않는다. 많이 가진 자가 더 불행한 경우가 허다하다. 지위기 행복을 약속해 주지도 않는다. 높은 권좌에 오를수록 더 불안해지기도 한다. 학식이 행복으로 이끌지도 않는다. 높은 학문이 더 큰 번뇌를 안겨주기도 하기 때문이다. 배고픔이 사라지고 고통이 없고 불공평이 떠난 상태를 행복하다고 말하지도 않는다. 우리는 얼마든지 거짓 행복이 있을 수 있음을 알기 때문이다. 참된 행복은 절망 속에서도 소망을 잃지 않는 믿음 고통을 참아내는 인내 상대방의 허물을 덮어주고 용서를 베푸는데서 찾아오는 기쁨 더 가지기 위해 안달하지 않을 수 있는 진정한 만족 비난과 모함에도 흔들리지 않는 마음의 평화에서 비롯된다. 사진@까마귀 by 레몬박기자
지붕 위의 고양이 _행복하겠다고 결심하라 아브라함 링컨이 이런 말을 했다고 한다. "대부분의 평범한 사람들은 행복해지겠다고 결심하는 순간 행복해진다." 행복과 불행은 크기가 미리 정해져 있은 아니다. 다만 그것을 받아들이는 사람의 마음에 따라서 작은 것도 커지고 큰 것도 작아질 수 있는 것이다. 지금 당장 행복해지겠다고 결심하라. by 레몬박기자
메리골드 Marigold 꽃말 '행복은 반드시 온다' 화단에 필 짙은 노란색의 메리골드 Marigold 꽃말에 행복하겠다는 의지가 느껴진다. '반드시 오고야 말 행복' 너의 짙은 색처럼 너희 행복도 그렇게 오래도록 찐했으면 좋겠다. by 레몬박기자
미국 월스트리트에 있는 청동소 앞 부자되고 싶은 사람들 행복은 인생의 목적이다 많은 사람들이 바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왜, 무엇 때문에 이리 뛰고 저리뛰어야만 할까요? 그것은 행복을 찾기 위해서 입니다. 그럼, 행복은 하늘 높이 있을까요? 그것도 아니면 땅속 깊이 있을까요? 혹자는 행복은 저 산너머 있다기에 쫓아갔지만, 결국 헛고생만 하고 돌아왔다라고 단언했습니다. 행복은 자기 마음속에 있고, 남을 위해 주는 곳에 있고, 기쁨을 선사하는 웃음속에 있습니다. 우리의 생명은 자유를 원하지만, 그러나 자유가 인간 최후의 목적은 아닙니다. 인간의 자유는 행복을 추구하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인간 누구나가 추구하는 행복은 인생의 목적이요, 자유는 다만 행복을 실현하기 위한 조건인 것입니다. 사람은 누구든지 자기 자신의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갖습니다. ..
행복하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 초등학생은 가족, 고등학생은 돈 아이들의 행복지수, 행복하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 나이가 어릴수록 가족 나이가 들어갈수록 돈 아울러 '행복하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란 질문에 우리나라 초교 4학년은 '가족'을 꼽은 학생이 54.4%로 가장 많았고 건강, 자유, 친구, 성적, 돈 등의 순이었으나 고학년이 되면서 '가족'은 지속적으로 감소한 반면 '돈'이라고 답한 비율은 꾸준히 증가했다. 고2 때는 '가족'과 '돈'이라 답한 비율이 24.8%, 25.2%로 거의 비슷해졌으며, 고3 때는 '돈'이라고 답한 학생 비율이 26%로 가장 높았다. 이밖에 우리나라 학생의 주관적 행복지수는 초교 4학년 때 가장 높고 고학년으로 갈수록 낮아졌으며, 행복을 위해 필요한 것이 '가족'이라고 답한 학생이 다른 항목을 꼽은 학생보다 행복감을 더 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