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민속공예촌 (3) 썸네일형 리스트형 경주의 고택에 찾아온 봄빛 향기 경주에 봄이 왔다. 개나리도 피고 벚꽃도 만개하고 봄빛 가득한 경주 공예촌에 있는 고택.. 사람사는 여유가 느껴진다. 경주 민속공예촌에서 by 레몬박기자 경주민속공예촌 무공해 항아리와 투박하지만 정감 넘치는 찻잔들 소명이란, 우리를 구원해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전인격적인 반응 소명은 원래 값없이 우리를 구원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전인격적인 반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누구든지 구원을 받은 은혜에 감격하면 목회자가 아니더라도 자신의 생을 하나님 앞에 거룩하게 헌신할 수 있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꼭 목회자만 소명을 받은 자라고 말하는 것은 어떤 면에서 성경적이 아닙니다. 그러나 목회자는 그가 부름 받은 독특한 직분, 다시 말하면 독특한 사역 때문에 평신도의 소명과 구별되는 것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종교개혁자 칼뱅은 이를 두고 비밀한 소명이라고 했습니다. 이 소명은 하나님과 자신만이 아는 것으로, 교회가 이를 증명해 줄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이 비밀한 소명이 자신에게 있는지는 우리가 날마다 물어야 할 중요.. 경주민속공예촌의 풍경과 옹기굽는 가마 경주공예촌에서..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