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석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이아가라 폭포 유람선타고 즐기기 나이아가라 폭포 실제로 보면 그렇게 대단해 보이질 않는다 그런데 그 속으로 들어가든지 그 밑으로 들어가든지 헬기를 타고 그 위를 날아보면 얼마나 위대한 하나님의 작품인지 느낄 수 있다. 내리치는 그 폭포 곁에 갈매기는 처연하게 물짓을 하고 있다. 이 모든 것이 조화를 이루는 것 이것이 바로 세상인가 보다. 오늘 왠지 김광석이 보고 싶다. 그의 노래 서른 즈음에 아래는 이 곡을 인순이가 재해석한 것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