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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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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섬 등대가 있는 풍경 부산을 대표하는 브랜드 중 하나인 동백섬조용필의 노래에서도 동백섬 돌아가는 연락선마다.. 부산 사람들은 연인들이 거니는 산책로로 유명하고 봄이면 동백꽃 만발한 아름다움에 취하는 섬 그 섬에 등대가 있다. 등대가 있는 동백섬 등대의 풍경 그리고 이 등대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면 누리마루가 보이고 또 여기 오면 누구나 담아가는 누리마루의 풍경 저기 사진에 보이는 망원경 바로 옆이 누리마루를 찍는 포인트다. by 레몬박기자 레몬박기자 카메라여행 바로가기 ☞클릭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추천 하트 한 번 눌러주세요.
누리마루 APEC 하우스에서 세계정상회담 장면을 보다 누리마루 APEC 하우스 누리마루 APEC 하우스는 2005년 11월 18~19일에 열린 제13차 APEC 정상회담 회의장으로 사용하기 위해 부산광역시가 해운대구 중동(中洞)의 동백섬에 세운 건축물이다. 전체 건물 구조는 한국 전통 건축인 정자를 현대식으로 표현하였고, 지붕은 동백섬의 능선을 형상화하였다. 정상회의 참가자들과 국내외 언론들에 의해 역대 APEC 정상회의장 가운데 풍광이 가장 뛰어난 곳으로 평가받기도 하였다. 누리마루에는 세계의 정상들이 모여 회의를 하는 집이라는 뜻이 담겨 있다. 전체 면적은 5,981평, 연건축면적은 905평이다. 지상 3층 규모에 높이는 24m이다. 시공은 대우건설(주)·삼미건설(주)·신태양건설(주)이 맡았다. 2004년 9월 공사를 시작해 1년 만에 완공하였고, 건물..
아래에서 본 누리마루 위에서 본 누리마루 삼성 GX10으로 담은 누리마루..좀 묘한 색감을 준다.
부산 누리마루 맹 그 사진 삼성 GX-10에 18-55 삼성번들로 찍은 것입니다. 삼성은 색감이 참 묘합니다. 사진만 봐도 이거 삼성꺼구나 단박에 알겠더라구요. 하나의 피사체를 화각을 달리하여 촬영해보는 것도 좋죠. 문제는 이렇게 찍고 난 뒤 뭘 지울까 고민하다 걍 둬버린다는 겁니다. ㅎㅎ 줏대가 없는 것인가요? ㅎㅎ
바다 위를 날으는 오리떼들 바보 - 윤형주 오래만에 그녀가 보내온 짧다란 사연하나 이젠 다시 볼수가 없어요 당신을 떠나갑니다. 설마 나를 두고 갈까 다신 못만날까 내가 그렇게도 좋아 이세상이 모두 내거다 하더니 하고픈말 아직도 많은데 언제나 전해줄까 바보 같이 눈물이 빰위로 자꾸만 흘러내리네. 설마 나를 두고 갈까 다신 못만날까 내가 그렇게도 좋아 이세상이 모두 내거다 하더니 하고픈말 아직도 많은데 언제나 전해줄까 바보 같이 눈물이 빰위로 자꾸만 흘러내리네. 굳이 추천이나 댓글 안남기셔도 됩니다. 그저 사진 찬찬히 보시고 음악 들으면서 삶의 여유를 느껴보세요. 해운대 누리마루 마당에서 담은 사진 오리떼의 비행모습은 상당히 멋있다. 이렇게 바다를 건너서 어디로 가는 것일까?
해운대 누리마루 같은 장면 다른 느낌으로 담아내기 부산은 사진사들이 천국이라 할만큼 출사지가 많습니다. 그 중 가장 사진연습하기 아주 좋은 곳이 잇는데 바로 해운대 동백섬에 잇는 누리마루입니다. 오늘 그 누리마루 남들 다 찍어보는 그 장소 그 자리에서 같은 화각으로 담되 느낌이 좀 다르게 후보정하기도 하고, 살짝 각도를 틀어보기도 하며 담은 사진들을 보여드릴까 합니다. 하여간 여기서 이렇게 누리마루 찍기만 하면 다 작품이 됩니다. ㅎㅎ 누리마루 아래쪽에서 잡은 장면입니다. 원형의 건물과 멀리 광안대교가 아주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고 있지 않습니까? 거기에 태양빛 플로어가 살짝 비친 것이 사진의 맛을 낸다고 할까요? 같은 건물이지만 촬영하는 각도에 따라 조금 다른 맛을 냅니다. 전 이렇게 각도를 살짝살짝 비틀어서 여러장을 찍은 다음 마음에 드는 것을 골라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