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선장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문닫힌 영도도선장 예전 여기서 배타고 자갈치시장으로 갔다. 500원이면 5분정도 배를 타고 바다를 건너는 재미가 괜찮았다. 이제는 여기도 추억의 저편에 간직해야 할 지나간 시간이 되어버렸다. 촬영 = 영도 남항동 by 레몬박기자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