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벚꽃

(44)
벚꽃 만개한 부산 온천천의 풍경 부산 온천천 벚꽃이 만개했습니다. 벚꽃이 만개한 온천천 풍경 출사코리아 독바우/정인수님의 사진으로 확인하세요. 부산의 도심을 가로지르는 온천천 잘 가꾸어진 산책로에 사시사철 사람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 곳 특히 꽃이 피는 봄, 이곳은 벚꽃과 유채꽃의 절경을 이룬다. 사진에서 보이는 곳에서 아래쪽으로 약 2킬로 정도 강을 따라 벚꽃길이 이어진다. 강변 어디서 담아도 절경, 멋진 작품을 담을 수 있다. by 독바우/ 정인수 (출사코리아)
경주보문호수 벚꽃에 둘러싸인 봄빛 풍경 경주에 봄이 왔다. 보문 호수에 봄이 왔다. 울긋불긋 화려한 색으로 덮여가는 경주 보문호수 벚꽃이 만발한 경주 보문호수에 있는 대명콘도, 현대호텔, 경주월드 .. 사진 = 경주 보문호수 by 레몬박기자 레몬박기자 카메라여행 바로가기 ☞클릭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추천 하트 한 번 눌러주세요.
경주 천년고도에서 벚꽃길을 달리다 봄이다, 봄이 왔다. 난 봄길을 달린다. 이제 꽃길만 달릴테다. 사진 = 경주 by 레몬박기자 레몬박기자 카메라여행 바로가기 ☞클릭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추천 하트 한 번 눌러주세요.
수남마을 벚꽃길 울산 울주군 작천정 가는길에 있는 수남마을 벚꽃길 장관이로세.
담장 위를 지나는 봄의 자취 벚꽃과 개나리꽃 벌써 지나간 봄이 그리운가 봅니다. 촬영 = 경주 공예촌 by 레몬박기자
벚꽃 활짝 핀 그날의 화사한 추억 부처님 오신 날은 이미 오래 전에 지났다. 요즘 시간이 어떻게 지나는지... 세월 가는 지 모르고 산다. 저렇게 벚꽃 만개한 봄날이 분명 있었건만 땀 뻘뻘 흘리며 경주 남산을 올랐던 그 때가 있었건만... 촬영 = 경주 남산 중턱에 자리한 작은 암자에서 by 레몬박기자
본회퍼, 배고픔은 자기 떡을 자기만 먹고 살려고 할 때 시작된다. 본회퍼, 배고픔은 자기 떡을 자기만 먹고 살려고 할 때 시작된다. 우리가 떡을 함께 먹는다면 우리는 가장 적은 것으로도 풍족할 것이다. 한 사람이 자기 떡을 자신만 먹으려고 할 때 비로소 배고픔이 시작된다. 우리가 가진 것이 많든 적든 그것은 결코 자신만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나누는 것입니다. 만일 자신을 위해 산다면 우리는 많은 것을 가질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결국 우리는 가난해질 것입니다. 부유한 사람은 바로 나누어주는 사람입니다. 왜냐하면 나누어줄 때 그는 하나님의 복을 받게 되고, 하나님이 자신의 임재를 드러내겠다고 선택한 사람들, 즉 가난한 자들과의 교제를 경험하기 때문입니다. - 본회퍼의 묵상집에서 사진= 벚꽃을 먹는 직박구리, 부산 남천비치타운에서 .. by 레몬박기자
햇살에 투영된 벚꽃잎 햇살에 비친 벚꽃잎 바리새인들이 나와서 예수께 힐난하며 그를 시험하여 하늘로부터 오는 표적을 구하거늘 예수께서 마음 속으로 깊이 탄식하시며 이르시되 어찌하여 이 세대가 표적을 구하느냐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세대에 표적을 주지 아니하리라 하시고 그들을 떠나 다시 배에 올라 건너편으로 가시니라 (마가복음 8장 11-13) 하나님을 믿으려고, 예수의 존재를 이해하려고 표적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하든 꼬투리 잡으려고 표적을 구하니 바리새인들에게 표적을 보여주는 것은 마치 돼지에게 진주를 던져주는 것과 같다. 표적이 없다고 불평할 것이 아니라 왜 표적을 보여주지 않는지 자신부터 잘 살펴볼 일이다. 사진= 부산 남천동 비치타운 by 레몬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