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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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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학교 콰이강의 다리 대학교마다 이런 저런 전설이 있다. 특히 다리에는 어김없이 비슷한 전설이 내려온다. 이 다리 이름을 두고 우리는 콰이강의 다리라고 했다. 내가 대학다닐 당시 한창 인기를 끌었던 영화가 '콰이강의 다리'여서 그런지 이 작은 철교에 그 이름이 붙였다. 그리고 이 다리에는 전설이 있었다. "진짜 처녀가 지나가면 이 다리는 무너진다" 라는 .. 아직도 이 다리는 건재하다. 촬영 = 부산대학교 by 레몬박기자
부산대학교 옛 학도호국단 자리 부산대학교 새로운 건물..예전에 이 자리엔 학도호국단 건물이 있었는데.. 그래서 맨날 ROTC 아이들 이 건물 앞 운동장에서 군사훈련 받았는데.. 사진= 부산대학교 by 레몬박기자
부산대학교 상과대학 경영관 유망한 경제 경영인을 양성하는 부산대학교 상과대학 건물 촬영 = 부산대학교 by 레몬박기자
부산대학교 사회관의 풍경 부산대학교 사회관 예전에는 저 정원이 탁트인 완전 잔디광장이었는데 사회과를 중심으로 하도 데모를 하니까 여길 저렇게 공원화하여 사람들이 모일 광장을 줄여버렸다. 촬영 = 부산대학교 사회관 by 레몬박기자 레몬박기자 카메라여행 바로가기 ☞클릭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추천 하트 한 번 눌러주세요.
부산대학교 운동권 부산대학교에는 예전부터 두 개의 운동권이 있었다. 진짜 운동하는 아이들과 사회운동하는 아이들.. 촬영 = 부산대학교 by 레몬박기자
부산대학교 자연과학관 부산대학교 자연과학관 촬영 = 부산대학교 by 레몬박기자
부산대학교 이런 저런 건물들 제 청춘의 추억이 담겨 있는 정겨운 캠퍼스 맨 아래 건물에는 추억이 없습니다. 예전에 여긴 학도호국단 건물이 있었고, 그 앞에 운동장 겸 연병장이 있었는데 지금은 저런 건물이 들어서 있네요. by 레몬박기자
사칙연산에서 숨어있는 인생을 재미나게 사는 비결 "수학은 삶이야, 사칙연산을 봐라. 제일 먼저 덧셈, 우리는 살아가면서 부족한 것들을 끊임없이 찾아내어 더하게 되지. 그래서 조금씩 발전하는 거야. 배울 마음만 있다면 어디서든 누구한테서든 덧셈할 것들을 찾아낼 수 있단다. 이 얼마나 즐거운 일이냐? 그리고 뺄셈, 뺌셈이 정말 중요하단다." "뺄셈이 왜 중요한데요?" "욕심을 빼는만큼 마음이 가벼워지기 때문이지. 그렇지만 사람들은 자꾸 더하려고만 해. 불안하고 두려워서 말이야." "뭐가 두려운데요?" "패배하는 것. 낙오자가 될까봐 두려워하지. 그 두려움 때문에 자꾸 이것저것 더하고 필요 없는 것들까지 갖다 붙인단다. 아는 척, 고상한 척, 있는 척, 예쁜 척, 허영심과 허위의식, 강박증 같은 것들 말이야. 그렇지만 정말 슬픈 사실은 그런 거짓 덧셈에 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