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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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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학교 북카페 운죽정 부산대학교 북카페 운죽정 요즘 여기서 공부하는 학생들이 늘고 있다고.. 촬영 = 부산대학교 by 레몬박기자
부산대학교 인문관과 독수리탑 부산대학교 구정부 입구에 있는 독수리탑과 인문대학교 이 독수리탑엔 수수께끼가 있다. 과연 이 독수리는 날아가려는 것인가 아님 내려 앉으려는 것일까? 그 대답은 예전 태풍 매미가 왔을 때 확인되었다. 태풍이 지나간 다음에 보니 독수리가 바람에 날아갔던 것이다. 지금은 인문대학 건물이지만 예전에는 인문대학과 함께 본관 건물로 사용되었다. 그리고 이 건물은 70년대에 대한민국 건축대상을 받은 건물이다. 예전에는 건물이 이렇게 곡선으로 휘어지며, 정면에 유리로 된 건물이 없었다고 한다. 촬영 = 부산대학교 by 레몬박기자
부산대학교 제2도서관(구 중앙도서관) 부산대학교 제2 도서관 에전에는 여기가 중앙도서관이었다. 촬영 = 부산대학교 제2도서관 by 레몬박기자
은행 낙엽이 지는 자리 가을 왜 머물지 않고 그저 지나만 가는 건지.. 촬영 = 부산대학교 by 레몬박기자
이외수 전세계 범죄자들의 공통점 전세게 범죄자들의 공통점은 당하는 사람의 입장을 전혀 고려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기적인 성정은 자신뿐만이 아니라 타인의 비극과 위험까지를 공동으로 내포하고 있는 것입니다. - 이외수 '하악하악' 중에서 사진 = 부산대학교 노을 by 레몬박기자
부산대학교의 명물 원조 삼단 토스트 장혜진이 부르는 술이야 돈 없는 대학생들을 위해 만든 삼단 토스트 이거 하나면 배도 부르고 영양도 골고루 인기 만점이다. 그런데 이 삼단토스트도 가격이 많이 올랐다. 지금은 한개에 1500원 예전에는 생과일주스도 천원, 토스트도 천원, 이천원이면 한끼 식사가 가능했는데 지금은 삼천원이다. 사진에 보이는 할머니가 삼단토스트의 원조, 제일 맛있고 있기있는 집이다. 언제나 반값 등록금이 실현될지, 요즘은 토스트 하나 사먹기도 버거운 세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