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부산에서 빈티지한 느낌으로 인물촬영 할 수 있는 곳 부산에는 빈티지한 느낌을 주는 곳이 상당히 많이 있다. 아직도 산복도로는 개발되지 않는 곳이 많고, 영도 같은 곳은 1970년대를 연상할 수 있는 곳도 많이 있다.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빈티지한 느낌으로 인물촬영할 수 있는 곳 한 곳을 추천한다. 바로 영도경찰서 뒷편 영도 남항이 있는 남항동 부근이다. 이곳은 사실 부산을 배경으로 하는 영화에도 많이 등장했지만 찾아가기는 쉽지 않은 곳이다. 사진 = 부산 남항동 by 레몬박기자 레몬박기자 카메라여행 바로가기 ☞클릭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추천 하트 한 번 눌러주세요.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