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정 (12) 썸네일형 리스트형 갈매기떼 날다 떼지어 날아다니는 갈매기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것이 세상 사는 진리 송정 해수욕장 새우깡을 위해 아낌없이 몸을 날리는 갈매기들 새우깡이 갈매기들을 다 베려놓았다. (망쳤다는 경상도 사투리) 공중으로 집어 던진 것도 얼마나 잘 받아먹는지, 얘들 외야수했으면 우리 야구계에 홈런은 없을 것이다. 송정, 항구의 분주한 아침 송정에서 본 갈매기의 비행 이번 겨울엔 바다도 한 번 제대로 찾아가보질 못했네요. 갈매기가 갑자기 그러워져 제 사진 창고에 있는 갈매기를 찾았습니다. 아이구 차가워라 ~ 갈매기도 겨울바다는 차가운가 봅니다.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