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4) 썸네일형 리스트형 밀양위양지 수백년된 나무들이 숲을 이루다 자연은 스스로 자신을 가꾼다 새벽 안개에 휩싸인 밀양위양지의 신비로움 늦가을에 찾은 밀양위양지 작은 연못이지만 오랜시간 자연의 신비감이 더해진 곳 오늘은 아침 안개로 그 신비감이 더해진다. 자연은 자연이 만들도록 해야 더 아름다워진다는 사실 벌을 유혹하는 산수국 고요수목원에서 ... 몽골에서 경험한 초자연주의 자연과 인간이 하나되는 세상, 자연은 감상하는 것이 아니라 어울려 살아가는 것이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