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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워싱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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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항모 조지워싱턴호의 위용 예전에는 로널드레이건호가 극동지역을 담당햇는데, 레이건호가 이제 수명이 다하고 그 후속으로 워싱턴호가 왔다. 레이건호보다 좀 작지만 내용은 훨씬 알차다고 한다. 촬영 = 부산 해군작전사령부 by 레몬박기자
미항공모함 조지워싱턴호, 갑판에 도열해 있는 함재기들 미항공모합 조지워싱턴호, 조지워싱턴호에 탑재되어 있는 함재기들 요즘 우리는 FX 사업 제대로 못해, 우리 공군의 전력이 말이 아닌데.. 그냥 부럽다.
부산항에 입항한 미항공모함 조지워싱턴 호의 위용 미 항공모함 조지 워싱턴호, 부산항에 입항한 조지 워싱턴 호의 위용 사진은 2008 년 국제 관함식이 열렸을 때 부산해군작전사령부에 정박해 있는 것을 담은 것입니다. 올해 또 조지워싱턴 호가 입항했다고 하네요. 덕분에 북한이 많이 긴장하고 있다죠? 실제 보면 긴장할만합니다. 이 배 한척이 우리 해군의 전력보다 낫다고 하니 말이죠.
한미연합훈련에 참여하는 미항모 조지워싱턴호의 위용 미항모 조지워싱턴호의 위용 작년인가요? 부산국제관함식에 참여한 조지워싱턴호를 담았습니다. 부산 신선대에 있는 해군기지에 정박해있었는데, 그 위용이 정말 대단하던군요. 항모의 제원은 널리 알려져 있으니 더 언급할 필요는 없을 것 같고, 이 정도가 되니 북한이나 중국이 그렇게 긴장하고 있나 봅니다. 미국 최신예 항모와 우리나라의 최신예 이지스 군단이 서해 앞바다에서 무력시위를 하니 그들로서는 실로 위협을 느끼지 않을 수 없었겠지요.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크게 보셔야 제대로 그 맛을 느끼실 것입니다. 하지만 이것이 잘하는 짓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평화가 단지 군사력으로 지켜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죠. 억제력은 가질 수 있지만 그만큼 호전적인 태도를 갖게해 더 큰 긴장 속에서 적대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