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카메라 D3X, 과연 내가 이걸 가질 수나 있을까?

니콘 D3x,니콘 D3X의 성능과 제원, 갖고 싶은 카메라 1위



제가 카메라 강좌와 사용기 등만 따로 작성하고자 블로그를 하나 더 만들었습니다.

이곳은 카메라의 정보와 사용기, 그리고 카메라 조작법, 왕초보강좌, 사진보정에 관한 내용들을 실으려고 합니다. 오늘은 첫 번째 포스팅으로 꿈의 카메라, 니콘의 자존심이라 할 수 있는 D3X에 대해 살펴보려고 합니다. 일단 디시인사이드에 나와 있는 스펙을 그대로 소개해드립니다. 한 번 보세요.

아래 자료를 클릭하시면 선명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가격이 보이시나요? ㅎㅎ 최근 최저가격이 무려 9백만원입니다. ㅎㅎ 그것도 달랑 바디만요. 다른 추베물을 포함한다면 아마 거의 천만원에 육박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거기다 저 품위에 어울리는 렌즈 두개 정도, 최소한 24-70, 70-200 정도의 렌즈를 구매한다면 5백만원이 더 들거구요. 과연 저 놈을 제가 가질 수가 있을까요?  지금 제 카메라가 D1X 입니다. 이게 2001년에 출시될 때 천만원이었습니다. 10년 후인 지금 중고 가격으로 50만원정도면 충분히 구입할 수 있습니다. 이것도 한 10년 지나면 이 정도 가격이 되지 않겠습니까? 그 때는 한 번 만져볼까요? ㅎㅎ 그래도 소원을 가지면 이루어준다는데, 소시의 말대로 소원을 함 말해보렵니다. "주님, 저 녀석을 삼년안에 갖게 하소서" 

일단 이 카메라의 특징을 세 가지 정도를 들라고 한다면, 첫째 풀프레임, 둘째 엄청난 화소, 셋째 iso6400의 고성능 노이즈 감소기능이라고 할 수 있겠죠. 그 외 스펙을 보급기나 중급기와 비교한다는 것은 별 쓸모없는 일일 것 같아 자제하렵니다. 그냥 알면 속상하죠. 대충 좋겠지, 돈 값을 하겠지 생각하심 됩니다. 쩝~
그럼 어떻게 생겼을까요? 이것도 디시인사이드에 올라온 사진을 참고하여 올립니다. 요렇게 생겼습니다.



니콘_d3X_플래그십카메라니콘 D3X의 전면부와 후면부, 그저 보기만 해도 배가 부릅니다.



뭐 생긴 모양은 제 D1X와 별차이 없습니다. 세로그립 일체형이고, 엄청 무겁겠죠? 1.2kg이라고 합니다. D80이 580g정도니까 두배 반 정도의 무게입니다. 여기다 비싼 렌즈는 또한 무거우니 그런 렌즈 하나 끼워놓으면 정말 후덜덜입니다. 여성이 이걸 쓸려면 역기 드는 훈련을 좀 해야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걸로 찍은 사진들을 보니 솔직히 뭐 제가 갖고 있는 D1X가 더 낫더군요. 왜냐면 이건 제께 아니거든요. ㅎㅎ 실내에서 찍은 사진 정말 대단합디다. 돈이 좀 저렴했으면 제 차를 팔뻔 했습니다. 그리고 액정 크기가 3인치인데, 화소가 무려 92만입니다. 아마 액정으로 본 후 모니터로 보면 완전 구라 아닌가 하겠습니다.
 
솔직히 아직 만져보지도 못했습니다. D3까지는 그래도 봤는데.. 누구 갖고 계시면 제가 셔터만 한 서너번 누르다 드릴테니 좀 보여주시든, 아님 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by 레몬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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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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