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2017.11.24 15:24

도로야경, 나는 빛을 뿌리며 달린다

  서서히 해가 진다. 밤이 저너머에서 달려오고 있다. 빛을 뿌리며 세상은 더 짙은 어둠에 잠긴다. 난 빛을 좇아 달리고 있다.             사진 = 부산 도시고속도로       by 레몬박기자 레몬박기자 카메라여행 바로가기 ☞클릭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추천 하트 한 번 눌러주세요...

2017.11.24 09:12

서울 장안동에 있는 우일교회

  꽤 오래 전 찍었던 사진   어쩌다 그 앞을 지나며 찍었던 사진인데 지금은 얼마나 달라졌으려나 ..           예전에 담임목사님이 최남규 목사님이셨는데 지금은 은퇴하셨다고 한다.       by 레몬박기자 레몬박기자 카메라여행 바로가기 ☞클릭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추천 하트 한 번 ..

2017.11.21 07:46

눈 덮힌 시골 마을의 포근한 풍경

양산의 감결마을에 눈이 내렸습니다. 일년에 한 번 올까 말까 한 눈이 몇 년 전에 내렸습니다. 눈에 덮힌 시골마을의 포근한 풍경입니다. 사진 = 양산시 감결마을   by 레몬박기자 레몬박기자 카메라여행 바로가기 ☞클릭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추천 하트 한 번 눌러주세요.

2017.11.15 15:40

가을 은행나무 아래의 연인

  가을이 깊어가는 자리 은행 나무 아래 연인의 추억이 기록된다.         사진 = 경주 불국사 앞     by 레몬박기자 레몬박기자 카메라여행 바로가기 ☞클릭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추천 하트 한 번 눌러주세요.

2017.11.15 15:38

아름다운 은행잎, 악취나는 은행 열매, 그리고 몸에 좋은 효능

은행열매의 경우 삶게 되면 100g당 180kcal로 다른 견과류의 칼로리에 비하면 낮은 편에 속합니다. 그리고 은행 열매는 야뇨증 치료에 탁월해, 밤에 오줌을 싸는 어린이들에게 열매를 불에 굽거나 팬에 소금을 뿌려 볶아 매일 5알 정도 먹이면 밤에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그리고 기침이나 가래, 천식에도 좋고, 폐 기능을 도와서 호흡기능을 왕성하게 하고 염증을 없애주는 효능이 있습니다.또한..

2017.11.07 11:19

지구본 같이 생긴 민들레

민들레... 이제는 바람에 날려갈 채비를 한다.   by 레몬박기자 레몬박기자 카메라여행 바로가기 ☞클릭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추천 하트 한 번 눌러주세요.

2017.11.06 22:57

아침 햇살을 즐기는 질경이, 질경이의 효능

질경이는 흔한 풀이다. 사람과 우마의 통행이 잦은 길 옆이나 길 가운데 무리 지어 자란다. 그러나 별로 쓸모없어 보이는 이 풀이 인삼·녹용에 못지않은 훌륭한 약초이며 제일 맛있는 산나물의 하나임을 누가 알랴. 질경이는 생명력이 대단히 강하다. 심한 가뭄과 뜨거운 뙤약볕에도 죽지 않으며, 차바퀴와 사람의 발에 짓밟힐수록 오히려 강인하게 살아난다. 얼마나 질긴 목숨이기에 이름조차 질경이라 하였을까. 질경이는 민들레처럼 뿌리에서..

2017.11.01 10:38

오륙도 등대에서 등대지기 노래를 부르다

80년의 세월 변함없이 부산 바다를 지키고 있는 오륙도 등대 그 오랜 세월 태풍과 거센파도를 견디며 오늘도 부산의 바다를 지키고 있다. 오륙도 등대는 3명의 등대지기들이 교대로 관리하고 있는데 이제 무인등대로 탈바꿈 할 예정이다. 애잔한 마음으로 불렀던 노래 '등대지기'가 노래 가락으로만 남을 날도 멀지 않은 것 같다. 사진 = 부산 용호동 오륙도   by 레몬박기자 레몬박기자 카메라..

2017.10.26 16:33

태평소 부는 사람(양산삽량축제)

태평소 소리는 시원하다.사람의 마음을 속시원하게 해주는 소리다.사진=양산 삽량천 삽량축제  by 레몬박기자 레몬박기자 카메라여행 바로가기 ☞클릭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추천 하트 한 번 눌러주세요.

2017.10.26 07:54

부산 전포동 산동네에서 내려다 본 서면 풍경

  부산은 흔히 달동네라는 산동네가 많다. 산을 깎아 층층히 집을 짓고 옹기종기 모여 산다. 여기에 피난민들도 있었고, 일하러 고향을 떠난 공장직공들도 있었다. 가난하고 힘없지만 그래도 내 한 몸 편히 쉴 집이 있었다. 산길 오르 내리는 것이 힘들어도 내일을 향한 기대와 소망이 있었다.           사진 = 부산 전포동 산동네와 거기서 내려다본 ..

2017.10.25 10:26

노을에 물든 낙동강과 구포대교의 풍경

노을이 진 풍경 그것도 샛빨갛거나 붉은 노을이 아니라 연노랑빛의 은은한 색으로 넓게 하늘을 퍼지는 모습은 내 마음을 따뜻하게 해준다.  오늘 하루 평안했음을 감사하며 ..           사진 = 구포3동 산동네에서 낙동강을 바라보다     by 레몬박기자 레몬박기자 카메라여행 바로가기 ☞클릭 *이 글이..

2017.10.24 11:53

부산의 끝 노포동 부산지하철노포차량기지 풍경

노포동 부산의 북쪽 끝이다. 여기 노포동에 부산 시외버스터미널과 고속버스 터미널이 함께 하고 있고, 바로 그 옆에 부산지하철 노포동 역이 있다. 부산지하철의 전차가 일을 마치고 쉬는 곳 그리고 또 다시 떠날 차비를 하는 부산지하철노포차량기지의 풍경 사진 = 부산 노포동지하철 역   by 레몬박기자 레몬박기자 카메라여행 바로가기 ☞클릭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추천 하트 한 번 ..

2017.10.24 11:11

늦가을 금정산성으로 올라가는 길

가을이 왔다 싶었는데..이미 가을이 저만치 가려고 하네요. 가는 가을 붙잡기 어려워 사진에 담아두었습니다. 사진은 몇 년 전 찍은 것입니다. 아직 지금 가을은 단풍을 머금고 있습니다.  더 도망가기 전에 단풍 구경하시며 세월이 흘러가는 자연의 색을 즐겨보시길 ..   by 레몬박기자 레몬박기자 카메라여행 바로가기 ☞클릭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추천 하트 한 번 눌러주세요.

2017.10.23 22:41

나무에 알처럼 생긴 이건 뭘까요?

나무에 새순이 돋는다. 그런데 이 커다란 알처럼 생긴 녀석은 뭘까? 사진 = 부산대학교   by 레몬박기자 레몬박기자 카메라여행 바로가기 ☞클릭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추천 하트 한 번 눌러주세요.

2017.10.21 19:39

부산대학교의 명물 삼단토스트

부산대학교 정문 앞에는 삼단토스트를 파는 노점상과 가게들이 즐비하다. 할머니 한 분이 배고픈 대학생들을 위해 토스트를 삼단으로 만들어 판 것이 시발이 되어 이제는 이곳에 너나 나나 할 것 없이 다 삼단토스트를 판다. 10년 전에는 하나에 천원이었는데, 지금은 꽤 많이 올랐을 것이다. 그래도 배고프고 돈이 없는 대학생들에게는 없어서는 안될 보배.. 그리운 추억이 배여 있는 부산대학교 정문 사거리 ..&nbs..

2017.10.19 17:09

가을 야경, 자전거가 있는 풍경

가을날 예저기 흩어져 촉촉히 젖은낙엽을 소리없이 밟으며허리띠 같은 길을 내놓고풀밭에 드어 거닐어보다끊일락 다시 이어지는 벌레 소리애연히 넘어가는 마디마디엔제철의 아픔이 깃들였다’(- 노천명) 사진 = 부산 동래 한양프라자 앞   by 레몬박기자 레몬박기자 카메라여행 바로가기 ☞클릭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추천 하트 한 번 눌러주세요.

2017.10.19 12:43

부산광복기념관과 순국선열애국지사 위패봉안소

부산 민주화공원에는 부산광복기념관과 순국선열 애국지사 위패 봉안소가 있다. 사진 = 부산 민주화공원   by 레몬박기자 레몬박기자 카메라여행 바로가기 ☞클릭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추천 하트 한 번 눌러주세요.

2017.10.16 21:53

부산민주화공원에 있는 여러 기념비들

부산 민주화공원에 여러 기념비들이 있다.  민주투사이자 독립투사였던 최천택선생님의 기념비가 있고 호국유공자 기념비도 있고, 또 유비무환이라는 글귀가 있는 비도 있다.  그런데 유비무환이라 씌어진 비석 앞에는 이 비석을 세운 이의 이름이 지워져 있다.  누가 지웠는지는 모르지만  여기 민주화공원에 이름을 올려서는 안되는 이의 이름이 적혀 있었나 보다.  여긴 역사의 죄인이 그 이름을 새겨놓을 그런..

2017.10.13 14:30

부산출신 독립운동가 최천택 선생의 기념비

최천택 선생은 일제 강점기 부산 출신의 독립운동가이자 반독재 민주화 운동에 앞장선 민주 투사이다. 최천택(崔天澤)[1896~1961년]은 1896년 6월 부산광역시 동구 좌천동에서 2대 독자로 태어났다. 부친(최차구(崔此球))이 해운대와 가야 등지에 상당한 전답을 가지고 있어 경제적으로 넉넉한 집안에서 자랐다.  최천택 선생은 부산공립상업학교 2학년 때인 1912년 당시 금서였던 『동국 역사(東國歷史)』를 절친한 학우들인 박재혁(..

2017.10.12 07:54

부산 민주화공원에 있는 소해 장건상 선생의 동상

장건상(張建相, 1882.12.19~1974.5.14) 선생은 서구 열강의 한국에 대한 침략이 본격화되어 민족적 위기감이 고조되던 1882년 12월 19일 경북 칠곡(漆谷)에서 장운원(張雲遠)의 네 아들 중 막내로 태어났다. 아명은 명상(明相), 호는 소해(宵海), 본관은 인동(仁同)이다. 다음 해인 1883년 선생은 부산 좌천동(佐川洞)으로 이사하고 좌천재(佐川齋)라는 서당에서 한문을 익혔다. 얼마 후에는 신학문을 도입하여 운영하고 있던 육영재(育..

2017.10.11 07:53

대학로의 저녁풍경

대학로의 저녁풍경           사진 = 서울 대학로   by 레몬박기자 레몬박기자 카메라여행 바로가기 ☞클릭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추천 하트 한 번 눌러주세요.  

2017.10.03 14:11

누리마루 APEC 하우스에서 세계정상회담 장면을 보다

누리마루 APEC 하우스누리마루 APEC 하우스는 2005년 11월 18~19일에 열린 제13차 APEC 정상회담 회의장으로 사용하기 위해 부산광역시가 해운대구 중동(中洞)의 동백섬에 세운 건축물이다. 전체 건물 구조는 한국 전통 건축인 정자를 현대식으로 표현하였고, 지붕은 동백섬의 능선을 형상화하였다. 정상회의 참가자들과 국내외 언론들에 의해 역대 APEC 정상회의장 가운데 풍광이 가장 뛰어난 곳으로 평가받기도 하였다.누리마루에는 세계의 정상들이 ..

2017.10.02 23:39

숯불을 피우는 포장마차

  오늘은 뭐 먹지?               촬영 = 부산 남항     by 레몬박기자      

2017.09.22 23:13

질투의 화신 노란장미의 꽃말

우리 아파트 정원에 피어 있는 노란 장미 빨간 장미보다 노란 장미가 더 눈에 띈다. 디지털 카메라에 붉은 색을 담는 것이 쉽지 않아,  사진 찍기도 노란장미가 더 좋다. 그런데 노란 장미의 꽃말은 질투라고 한다. 노란장미의 또 다른 꽃말은 점점 식어지는 사랑, 그리고 완벽한 성취 그런 뜻이 노란 장미의 꽃말이라고 한다. 왜 이런 꽃말을 지어서 노란 장미를 아프게 할까? 어딜 봐서..

2017.09.18 16:21

흐린 날 제주 서귀포항의 풍경

빗방울이 살짝살짝 볼을 스쳐가고 하늘은 어두운 그림자로 가득 바람 소리 점점 거세지는 제주 서귀포항 바람과 구름과 바다 그리고 서귀포항 사진 = 제주 서귀포항   by 레몬박기자 레몬박기자 카메라여행 바로가기 ☞클릭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추천 하트 한 번 눌러주세요.

2017.09.12 10:54

제주도 말목장의 시원한 초록빛 풍경

제주도에 가면 가장 흔하게 보는 것이 바로 말목장 말은 제주도로 사람은 서울로 라는 속담이 절로 생각난다. 시원한 초록빛으로 빛나는 제주도 말목장의 풍경 사진 = 제주도   by 레몬박기자 레몬박기자 카메라여행 바로가기 ☞클릭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추천 하트 한 번 눌러주세요.

2017.09.11 22:48

쉽고 빠르게 넥타이 매는 법

넥타이를 두고 패션의 완성이라 말하기도 한다. 남자들이 정장을 했을 때 넥타이의 모양은 그 사람의 품격을 보여주는 아주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이다. 남자 패션의 완성 넥타이 쉽고 빠르게 매는 법  사진 = 부산 국제시장   by 레몬박기자 레몬박기자 카메라여행 바로가기 ☞클릭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추천 하트 한 번 눌러주세요.

2017.09.07 22:58

부산 국제시장 옆 깡통시장에서 고급 양주 사기

부산 부평동엔 큰 시장이 이어져 있다.  우리가 흔히 아는 국제시장과 그 맞은편에 부평시장이 있다. 그리고 부평시장을 따라 위로 올라가면 바로 보수동 책방골목이 나온다. 남포동, 광복동, 부평동, 보수동이 서로 이웃해 있고, 여기만 돌아다녀도 하루는 후딱 지나갈 것이다. 부평시장엔 흔히 깡통시장이라고 하는 골목상가가 있다. 예전 이곳에 미국 상품들을 팔던 곳이라 이름이 깡통시장이다. 일반 가게에선..

2017.09.03 23:18

강아지풀의 꽃말은 동심 그리고 노여움

강아지풀의 꽃말은 동심이다. 지천에 널려 있는 강아지풀, 하나님은 그걸 보며 동심으로 돌아가라 말하신다. 우리 마음이 어린아이와 같지 않으면 천국에 갈 수 없다 하셨다. 동심을 회복하지 않으면 그 분의 노여움을 사게 된다. 강아지풀은 사진연습하기에 참 좋은 모델이다. 초점 연습도 그렇고 특히 해살을 받은 역광의 모습을 담을 때 그 진가가 드러난다. 지금 찍은 사진은 뭔가 많이 어설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