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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테를지에서 본 양 도축 현장

 

몽골 테를지에서 양고기를 주문했다. 

우리 일행은 20여명, 주문을 받은 사장은 자신들이 키우는 양을 한 마리 우리가 보는 앞에서 바로 잡아 

요리를 해주었다.  


 

 

양도축NIKON D200 | Aperture priority | 1/500sec | F/5.6 | -0.33 EV | 46.0mm | ISO-200양을 도축하기 위해 양을 바닥에 뒤집는다.

양도축_배가르기 NIKON D200 | Aperture priority | 1/250sec | F/5.6 | -0.33 EV | 55.0mm | ISO-200능숙한 솜씨로 배를 가른다.

양도축_멱따기 NIKON D200 | Aperture priority | 1/125sec | F/5.6 | -0.33 EV | 135.0mm | ISO-200갈라진 배에 손을 깊숙히 넣어 양의 멱을 따 숨지게 한다.

양도축_내장 NIKON D200 | Aperture priority | 1/180sec | F/6.3 | -0.33 EV | 200.0mm | ISO-200그리고 칼을 이용해 양의 내장을 분해한다.

양도축_간NIKON D200 | Aperture priority | 1/125sec | F/6.3 | -0.33 EV | 200.0mm | ISO-200간을 꺼내 따로 담는다.

양도축_각NIKON D200 | Aperture priority | 1/350sec | F/5.6 | -0.33 EV | 116.0mm | ISO-200그리고 양의 가죽을 벗긴다. 이를 각을 뜬다고 한다.

양도축_각뜨기 NIKON D200 | Aperture priority | 1/350sec | F/5.6 | -0.33 EV | 18.0mm | ISO-200이런 식으로 양의 가죽이 벗겨진다.

양도축_가죽 NIKON D200 | Aperture priority | 1/1000sec | F/5.6 | -0.33 EV | 34.0mm | ISO-200고기는 삶기 위해 가져가고 벗겨진 가죽은 말린다. 그리고 피는 따로 담아 나중에 처리한다.

 

 

양을 잡을 때 피를 바닥에 흘리게 되면 그 피냄새를 맡고 야생동물들이 몰려들기 때문에 

큰 대야에 따로 잘 담아 처리해야 한다. 


한 가지 특이한 것은 양이 반항하지 않더라는 것이다. 

죽음의 순간이 다가오면 발버둥이라도 쳐야 하는데, 자신에게 닥쳐온 위험을 아는 지 모르는 지 

양은 순순히 죽음을 맞이했다. 세상에서 가장 순한 동물이 양이라고 하던데 죽음의 순간까지 반항도 하지 않다니.. 


이사야53:7 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음이여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 가는 어린 양과 털 깎는 자 앞에서 잠잠한 양 같이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by 레몬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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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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