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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글 /풍경갤러리

간절곶 드림하우스 이제는 옛꿈이 되어버린 집

간절곶 드림하우스 

영화가 흥행하면서 이곳 영화촬영지도 사람들의 사랑을 받았다. 

그리고 시간이 많이 흘러 지금은 

홀로 남겨진 쓸쓸한 빈집 

 

 

 

 

 

 

녹쓴 철 울타리와 녹물이 흘러내린 담장

시간의 추억으로 남아 있다. 

 

 

by 레몬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