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춘이 부르는 "사랑하는 사람아"
눈이 이쁜 레이싱걸..차보다 그녀에게 더 눈길이 그러다 차를 보게 되는군요.
2008년 부산국제모터쇼에서 .. 참 오래됐네요. 엊그제 같은데..
'사진과 글 > 인물갤러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게를 파는 총각의 환한 미소 (1) | 2012.10.26 |
---|---|
2012 부산국제모터쇼에서 본 여신들 (0) | 2012.10.04 |
배추를 수확하는 노부부 그 맑은 미소를 담다 (2) | 2012.09.18 |
난 이런 차도녀가 좋아 (2) | 2012.09.12 |
뿌리깊은 나무로 유명해진 겸사복들의 위용 (0) | 2012.09.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