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매실마을, 작은 복숭아만한 초록 매실 Lemonpark 2012. 3. 12. 06:00 초록 매실, 예전 조성모가 초록매실 음료 광고를 찍은 적이 있다. 이 광고 자기가 봐도 닭살 돋더라나.. 그래도 그 덕에 코카콜라를 제치고 음료부분 1위에 등극했다고 한다. 매실의 효능은 정말 대단하다. 무슨 매실이 이리 큰지.. 그래서인지 여기 매실이 다른 곳보다 가격이 많이 비싸다. 매실은 이렇게 색이 곱고 크야 좋다고 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내 카메라로 '전체' Related Articles 벌을 유혹하는 산수국 매실마을, 항아리와 꽃의 아름다운 이야기 노란 코스모스가 한들거리는 송정공원 대변해안로, 해바라기가 있는 폐가의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