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해변 (2) 썸네일형 리스트형 기장 해변에서 물질하는 해녀들 나만 부를 수 있는 노래 - 바닷길 내 두눈은 너를 바라볼때 가장 빛이나고 내 마음은 너를 생각할때 항상 행복해 내 모든게 그렇게 너만을 위한거야 항상 내곁에만 이대로있어줘 나를위해 많은것을 해줄수 없다해도 걱정마 난 항상 너만을 믿으며 사랑할테니까 오 내사랑 나만 부를 수 있는노래 너를 위한 사랑의 노래 나의 모든걸 네게 줄게 지금 이대로 날 사랑해 주면돼 내 하루는 너를 만날때를 항상기다리고 내 두손은 니가 잡아주길 항상기다리고 내 모든게 그렇게 너만을 위한거야 항상 내곁에만 이대로 있어주겠니 나를위해 많은 것을 해줄수 없다해도 걱정마 난 항상 너만을 믿으며 사랑할테니까 오 내사랑 나만 부를 수 있는 노래 너를 위한 사랑의노래 나의 모든것 네게 줄게 지금 이대로 날 사랑해 주면돼 아직 해녀들이 있다 .. 기장의 작은 항구에서 미역 말리는 여인 송창식이 부르는 "푸르른 날"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자 저기 저기 저 가을 꽃자리 초록이 지쳐 단풍드는데 눈이 내리면 어이하리야 봄이 또 오면 어이하리야 네가 죽고서 내가 산다면? 네가 죽고서 내가 산다면? 기장 해변에서 D1X 와 니콘 80-200f2.8 구경의 조합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