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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카메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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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에게 놀아나는 민주당 클라스 박지현이 맡은 직책은 비상대책위원장 민주당이 비상시국을 맞아 급박한 문제를 해결해야 할 때 이를 겨우 26살짜리 정치지망생에게 맡겼다는 것이 넌센스 젊은 인재로 영입했을 터인데 그렇다면 그에 맞는 직책을 부여하고 차근히 정치 능력을 키워 가도록 해야 할텐데 그런 생각 없이 정치 초년병에게 비상시국을 관리하고 책임지게 만들면 그 막중한 책임을 어떻게 지고 또 해결해 갈 수 있겠나? 박지현은 민주당의 민낯을 보여주는 셀프카메라이고 박지현이 어그로 끌어서 파토난 것은 당연한 결과라고 봐야지 박지현이라는 정치 입문자에게 놀아나는 민주당 아직도 그 심각성을 모르고 있다는 것이 더 큰 문제이다. by 레몬박기자
물레방아가 거세게 돌아간다 쿵덕 쿵덕 옛날 사람들이 몰래 연애하는 곳은 물레방앗간 방앗간에서 떡방아질 하는 것과 사랑하는 남여가 서로 사랑을 나누는 것이 서로 연관이 된 것인지 아니면 으슥하기에 사람들이 잘 오지 않아서 그런 것인지 물레방앗간은 몰래 사랑을 나누는 은밀한 곳이었다. 지금은 물레의 모형만 남아 있지만 물레는 거침없이 돌아간다. 촬영장소 : 경주 보문정 by 레몬박기자
벚꽃이 한창인 날 경주 보문정의 풍경 벚꽃이 한창이다. 벚꽃이 꽃비를 내린다. 아니 꽃눈을 내린다. 봄인데 하늘에는 눈이 내리고 경주 보문정 연못에는 꽃눈이 가득하다. by 레몬박기자
어안렌즈로 찍은 소토교회 어안렌즈를 달아 작은 교회를 찾았다. 소토교회 .. 아주 아름다운 교회다 by 레몬박기자
동백이 떨어지니 봄이 지나간다 붉은 동백꽃이 진다 봄이 지나간다. 너를 만나서 너무 반가웠다 네가 떠나가니 아쉬움 가득 by 레몬박기자
명자나무에 핀 분홍빛 명자꽃 명자나무는 중국이 원산지 관상용으로 키우던 것이다. 명자나무에 열린 명자꽃은 소담하고 정겹다. 붉은 명자꽃이 대부분인데 분홍빛 명자꽃도 있다. by 레몬박기자
황금낮달맞이꽃 황금낮달맞이꽃 by 레몬박기자
너를 더 아름답게 하는 아침햇살 아침햇살이 복사꽃을 비춘다. 복사꽃이 더 화사해진다. 복사꽃이 더 아름다워진다. 복사꽃이 봄빛 아침을 담았다. by 레몬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