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게 산다고 할 일 다하는 것이 아니다
사람이 할 일 죽어도 다 하지 못하는 것인데 다하고 가겠다면 그거야말로 욕심인 것이지
하늘이 푸른 것도 그리고 이리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차 한잔 하며 쉬어가세나
인생이란 갈길을 재촉한다고 더 멀리 가는 것이 아니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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