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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안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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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과 응시, 지금 내가 보고 있는 것 지금 내가 보고 있는 것..그건 눈에 비친 사물일수도 있지만 눈으로 담을 수 없는 빈 마음일 수도 있다. 동백섬 주차장에서 광안대교를 보다
[일출사진] 광안대교 아래 발그스름하게 떠오르는 태양, 광안대교 일출 풍경 광안대교 일출, 광안대교를 태울 듯이 떠오르는 장엄한 일출 태양은 다시 그 시간이 되면 떠오른다. 밤이 되어 사라지는 듯 하지만 결코 사라진 게 아니라는 것이다. 아침이 되면 어둠을 서서히 거두면서 다시 빛으로 세상을 밝힌다. 그래서 아침은 언제나 새롭고, 아침에 떠오르는 태양은 마치 새롭게 태어난 것 같다. 세상은 언제나 새로운 아침을 맞는다. 그렇듯이 우리 인생 또한 늘 새로워져야 한다. 결코 어제의 삶이 되풀이 되는 것이 아니다. 오늘은 또 다른 시작이 있고, 또 다른 시간이 있고, 또 다른 시작이 있기에 우리는 우리 인생을 늘 새롭게 하는 지혜를 갖고 살아야 한다. 성경은 우리에게 말한다. "고후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
내 나이가 어때서, 우린 광안대교의 연인 내 나이가 어때서 - 오승근 야~야~야 내나이가 어때서 사랑에 나이가 있나요 마음은 하나요 느낌도 하나요 그대만이 정말 내 사랑인데 눈물이 나내요 내 나이가 어때서 사랑하기 딱 좋은 나인데 어느날 우연히 거울 속에 비춰진 내 모습을 바라 보면서 세월아 비켜라 내 나이가 어때서 사랑하기 딱좋은 나인데 오승근씨가 누군가 했더니 김자옥씨의 남편이네. 사랑의 나이가 어디 있나? 언제든 사랑하기 딱 좋은 나이지. 그저 둘이 앉아 한 곳을 바라만 봐도 두근거리는 아름다운 사랑하며 살리라 by 레몬박기자 레몬박기자 카메라여행 바로가기 ☞클릭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추천 하트 한 번 눌러주세요.
여름철 바다풍경 노출을 잘 설정해서 찍는 법(광안대교와 광안리 바다) 여름철 풍경 노출 설정법, 푸른하늘과 푸른바다를 적정노출로 찍을 수있는 방법,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광안대교가 있는 풍경 오늘 아주 평범한 사진 한 장으로 간단한 사진 강좌를 하고자 한다. 오늘 사용하는 사진은 아래 광안대교가 있는 풍경이다. 이 사진을 처음 본 소감은 어떠신가? ㅎㅎ 정말 평범하기 짝이 없는 그런 사진이다. 그냥 하늘이 참 파랗고, 광안대교는 하얗게 빛나고, 바다물은 그보다 조금 짙은 색으로 넘실대는 구도는 하늘은 조금 넓게 보이고 그 아래 광안대교가 가운데에 위치한 특이할 수 없는 평범해도 너무 평범한 그런 사진이다. 이런 평범하기 짝이 없는 사진으로 무엇을 설명하려고 하는가? 굼금하시죠? ㅎㅎ 오늘의 강좌는 한 여름 저 시원한 바다와 시원한 하늘을 어떻게 적정한 노출로 찍을 수 있을까..
늑대의 손, 참 좋을 때다 참 좋을 때구나... 광안대교가 보이는 민락동 방파제에서
D70으로 담은 광안대교가 보이는 풍경 사진 창고를 정리하다 보니 저의 첫 DSLR인 니콘 D70으로 담은 사진이 있네요. 나름 이 사진들 찍어놓고 참 흐뭇해했더랬습니다. 디카로 이렇게까지 표현이 되는구나 참 신기하기도 했구요. 색감은 포샾으로 조금 변화를 주었습니다. 추천은 미덕이라 하더군요.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응시, 무얼 바라본다고 해서 생각하는 것은 아니다 사람은 무엇인가를 본다. 보면서 생각을 하기도 하고, 그저 멍하니 생각을 비우기도 한다 . 동공에 상이 맺혔다고 해서 결코 생각을 하도록 하는 것은 아니다. 이 청년은 무얼 보고 있으며, 무얼하고 있을까? 혹 너도 생각없이 그저 바라만 보고 있는 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