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1) 썸네일형 리스트형 김무성 의원의 딸 31세에 대학교수 그녀는 과연 불세출의 천재인가? 수원대의 사학비리와 김무성의원, 그리고 그 딸의 수원대 교수 채용 그 의혹을 밝힌다. KBS 추척 60분 김무성 의원을 겨냥하다 KBS2 '추적60분'은 7일(2014.6) 방송에서 '사학 비리는 왜 끊이지 않나'를 주제로 심층 취재에서, 김무성 의원이 사학 비리를 조사하기 위한 국정감사에 외압을 넣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방송에 따르면 2013년 국회 교육문화위 국감에서 사학 비리 혐의를 받고 있는 대학 관계자를 증인으로 채택하기 위해 수원에 있는 수원대 총장을 명단에 넣으려 했으나 불발됐는데, 이는김무성 의원이 로비를 해 특정 대학 총장의 증인 채택을 막았다는 것이다. 수원대는 무엇이 문제인가? 수원대는 고질적인 사학비리재단으로 지목되고 있다. 수원대의 비리를 고발한 교수 4명을 수원대가 파면한 가운..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