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알프스 (4) 썸네일형 리스트형 천황산에서 폰으로 찍은 영남알프스의 풍경 밀양 천황산에 올랐다. 왜 산에 오르는가? 이 질문을 하는 사람은 산에 오르지 않은 사람일게다. 산에 올라본 사람들은 또 다시 산을 찾기 마련이다. 그것도 꼭 정상에 올라가고자 한다. 왜냐고? 정상에 올라야만 보이는 것이 있기 때문이다. 밀양 천황산에 올랐다. 천황산 정상에서 보는 영남알프스의 환상적인 풍경 .. 산에 오르면 아름다운 풍경이 눈 앞에 펼쳐진다. 아름다운 것을 보니 저절로 내 눈이 맑아지고 내 마음이 깨끗해진다. 아름다워진다. 촬영 : 핸폰 LG V50S by 레몬박기자 1박2일에서 본 신불산의 단풍 그리고 낙엽에 덮힌 오솔길 얼마전 1박 2일에서 우리 동네 신불산을 다녀갔더군요. 저도 그날 아내랑 신불산 오르지는 못하고 아래 길에서 산책하고 있었는데 등산하고 내려오신 분들이 신불산 억새평원에서 1박 2일 팀을 봤다고 하더군요. 에구..저는 지척간에 살고 있으면서도 아직 억새평원을 올라보지 못했습니다. 담에 꼭 올라가 봐야죠. 단풍 숲에서 잠시 쉬어가다 영남알프스 파래소 폭포로 가는 길 단풍으로 우거진 영남알프스 파래소폭포 가는 길 이제 올 가을도 슬슬 저물어가는군요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