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군항제 (2) 썸네일형 리스트형 벚꽃이 저도 여전히 아름다운 진해 여좌천의 풍경 조금만 더 일찍 왔더라면 벚꽃이 져도, 빨간 우산이 없어도 여좌천은 여전히 아름답다. 사진 = 진해여좌천 by 레몬박기자 레몬박기자 카메라여행 바로가기 ☞클릭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추천 하트 한 번 눌러주세요. 짙은 벚꽃의 추억 진해 경화역 풍경 진해벚꽃축제, 벚꽃 활짝핀 날 진해경화역의 풍경 진해 경화역.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 간이역을 이렇게 멋진 추억의 공간이 되었다. 이곳에선 새마을호도 무궁화호도 사랑을 전하는 열차로 탈바꿈한다. 사랑을 고백하고 싶다면 벚꽃 짙게 핀 날 이곳으로 오라. 지금은 아름다운 사랑을 할 때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