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도사 (10) 썸네일형 리스트형 단풍 곱게 물든 날 수녀들의 통도사 나들이 단풍이 곱게 물든 어느 날 수녀들이 통도사 나들이를 했다. 단풍이 사람을 아름답게 보이게 하는 것일까? 아름다운 사람이 단풍을 즐기는 것일까? 흘러가는 강물처럼 그렇게 담담히 통도사 입구를 흐르는 작은 시냇물 .. 인생은 이렇게 흘러가는 것인데 담담하게 도도하게 끈질기게 그리고 또 무엇이 있을까?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