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청도 선산이 있다. 배산임수라고 아주 명당인 것 같다.
매년 두 번씩 이곳에 오지만 올 때마다 부러운 것이 바로
저 아래에 있는 강태공들이다. ㅎㅎ
나도 저렇게 낚시대 드러놓고 세월을 죽이고 싶다.
유유자적..결코 용기 없는 자에게는 찾아올 수 없는 것
오늘 살짝 비도 오는데 나도 그렇게 용기를 내볼까나?
윤복희가 부릅니다. 바람부는 날엔
매년 두 번씩 이곳에 오지만 올 때마다 부러운 것이 바로
저 아래에 있는 강태공들이다. ㅎㅎ
나도 저렇게 낚시대 드러놓고 세월을 죽이고 싶다.
유유자적..결코 용기 없는 자에게는 찾아올 수 없는 것
오늘 살짝 비도 오는데 나도 그렇게 용기를 내볼까나?
윤복희가 부릅니다. 바람부는 날엔
그러고 보니 아래집보다는 윗집이 더 럭셔리 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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