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델타항공 직원들이 아주 불친절하다고 하는데, 난 잘 모르겠다.
미국까지 가는데 그녀들은 상당히 친절했고, 또 노련했다. 덕분에 참 편안히 미국까지 갈 수 있었다.
JKF공항에 있는 델타항공 전용 터미널
공항 가장 윗층으로 올라가면 뉴욕 펜스테이션까지 가는 전철이 있다. 난 이게 있는 지 몰라서 꼭 군사기지 같은 터미널 1층에서 오도가도 못하고 헤메였는데...그 땐 공항 탈출하기가 넘 어려웠다. 이게 있는지 알고 갔어야 하는데..
여긴 수화물 올리는 곳
티켓을 판매하는 곳, 평일 낮이라 상당히 한산하였다.
게이트에서 손님을 싣고 있는 델타항공
소형항공기인데 전세기 같아 보인다. 잘 빠졌음.
사진 = 뉴욕 JFK 공항 델타항공 터미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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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몬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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