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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글 /생태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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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그 추웠던 날의 기억 이젠 여름이 왔다. 지난 겨울은 이제 저 먼 날의 추억이 되었다. 그 추억을 보며 지금의 더위를 식힌다. by 레몬박기자
우리집 신발장에 둥지를 튼 딱새 딱새 수컷은 검은색, 흰색, 주황색 계통의 깃털을 지녔으나 암컷은 거의 갈색에 가깝다. 울음소리는 매우 다양한데, 수컷은 이따금씩 쇠가 삐걱거리는 듯한 소리를 내기도 한다. 딱새는 우리나라의 조류 중에서 가장 흔한 조류 중 하나이며 도시에서도 흔히 볼 수 있다. 참새, 박새와 마찬가지로 민가에 자주 둥지를 트는 조류 중 하나. 특히 사람이 만든 구조물에 둥지를 트는 사례가 많은데, 심지어 오토바이 헬멧 안이나 벗어둔 신발 안 같은 곳에 둥지를 트는 녀석들이 간혹 있어서 물건 주인을 난감하게 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딱새의 날개짓이 이쁘다. 새끼도 다 자라니 높은 신발장에서 뛰어내려 힘차게 날아갔다. by 레몬박기자
겨울 나기 한창인 참새와 멧새 참새와 멧새 by 레몬박기자
컴퓨터 바탕화면에 좋은 매화 사진들 여백을 좀 많이 주고 촬영해봤습니다. by 레몬박기자
가장 동양적인 인상을 주는 꽃 '매화' 매화는 서리와 눈을 두려워하지 아니하고 언 땅 위에 고운 꽃을 피워 맑은 향기를 뿜어낸다. 매화는 온갖 꽃이 미처 피기도 전에 맨 먼저 피어나서 봄소식을 가장 먼저 알려 준다. 매화는 창연한 고전미가 있고 말할 수 없이 청고(淸高)하여 가장 동양적인 인상을 주는 꽃으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추위를 이기고 꽃을 피운다 하여 불의에 굴하지 않는 선비정신의 표상으로 삼아 정원에 흔히 심어졌고 시나 그림의 소재로도 많이 등장하였다. by 레몬박기자
봄빛에 환하게 빛나는 매화 매화가 봄빛에 빛나고 있다. 봄을 이래서 찬란하다고 하는가 보다. by 레몬박기자
유상철 선수가 우리에게 남겨준 행복한 기억들 축구선수이자 또한 감독이었던 유상철 선수가 우리 곁을 떠났다. 꽤 오랫동안 항암치료를 하며 잘 이겨내는 듯 했는데 2021년 여름이 오는 언저리에 우리 곁을 떠났다. 유상철이라는 선수가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축구선수로 완전히 각인된 것은 2002년 월드컵 2002년 월드컵 16강 첫 경기 폴란드와의 경기에서 그는 황선홍에 이어 두번째 골을 성공시켰다. 벼락 같은 그의 슛이 시원하게 폴란드 골대로 빨려들어가는 그 때의 그 짜릿한 기분 월드컵 도전사에 길이 남을 명장면이면서도 우리 국민들에게는 월드컵의 한을 풀어준 것이기도 하다. 그의 골로 우리는 월드컵 본선 첫 승리이자, 첫 경기 승리라는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 그 때가 2002년 6월 4일이다. 그리고 이어진 경기에서 미국전은 무승부 그리고 포르투칼 전에..
메리골드 Marigold 꽃말 '행복은 반드시 온다' 화단에 필 짙은 노란색의 메리골드 Marigold 꽃말에 행복하겠다는 의지가 느껴진다. '반드시 오고야 말 행복' 너의 짙은 색처럼 너희 행복도 그렇게 오래도록 찐했으면 좋겠다. by 레몬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