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진과 글 /생태갤러리

(176)
이 꽃 이름은 '벼룩이자리' 이 꽃 이름은 벼룩이자리 벼룩이 앉은 자리? 이름 참 묘하다.
점나도나물인가 유럽점나도나물인가? 길가다 보니 별처럼 모양이 다부진 녀석을 보았다. 작지만 눈에 쏙 들어온다. 점나도나물, 그런데 유럽점나도나물이라고 한다. 솔직히 난 둘을 구분 못한다. 점나도나물을 토종이지만 유럽점나도나물은 귀화종이다. by 레몬박기자
새완두꽃 오늘도 들꽃과 함께 거닌다. by 레몬박기자
유채꽃은 밤에도 아름답다 밤 산책길에 나를 반기는 유채꽃 너의 방긋 웃는 미소에 아무도 없는 밤길이 외롭지 않다. 밤에도 움츠리지 않고 활짝핀 너의 모습 넌 밤에도 아름답다. by 레몬박기자
당신과 나 멋진 한쌍되어 내가 외로움으로 무릎끓고 당신을 의지하려 할때에 나 당신의 품에 안겨있게 하시고 내가 지쳐 쓰러져 당신을 만나려 할 때에 당신 속에서 나오는 진액으로 나의 온 몸으로 감싸주게 하소서 - 김순자 '당신과 나 멋진 한쌍되어' 중에서 사진 #갓꽃 #들꽃 by 레몬박기자
꽃마리 난 네 이름에 반했다 논둑길을 걷는데 눈앞에 별처럼 반짝이는 놈들이 보인다. 작고 앙증맞은 꽃, 흠 꽃마리다. 꽃마리..이름이 이쁘다. 이름이 이뻐서 이쁜게 아니라 이쁜 모습에 딱 어울리는 이름이 붙어서 더 이쁜 꽃 by 레몬박기자
천성산 등산길에 만난 '장지뱀' 아들과 천성산을 오르는데 자꾸 풀섶에서 스스스 하는 소리가 들렸다. 낙엽 소리인가 하고 애써 외면했는데, 느낌이 싸한게 .. 그래서 소리 나는 쪽을 유심히 살펴보니 이 놈이 쓰윽 나타난다. 도룡뇽인가 했는데 '장지뱀'이다. 천성산에서 by 레몬박기자
간월재 오르는 길에 본 '현호색' 간월재 등반길에 고급스런 보라빛을 내는 꽃이 보여 일단 카메라에 담았다. 길쭉하게 생긴 꽃들이 뭉쳐있는 모습이 특이하다. 이꽃 이름은 '현호색' 학명은 Corydalis turtschaninovii BESS.이다. 산록의 약간 습기가 있는 근처에서 자라며 키가 20㎝ 정도 자라고 땅 속에 지름 1.5∼2㎝ 정도의 괴경(塊莖)이 있다. 괴경은 속이 황색이고 다소 윗부분에 포같은 비늘모양의 조각이 1개 달렸다. 인편(鱗片) 잎겨드랑이에서 가지가 갈라졌다. 잎은 2∼3개가 어긋나고 입자루가 길며 잎은 3개씩 1∼2회 갈라진다. 끝열편은 피침형(披針形) 또는 좁은 도란형(倒卵形)이며 가장자리가 밋밋하고 표면은 녹색이며 뒷면은 분백색이다. 꽃은 4월에 피고 홍자색이며 5∼10개가 정상 총상화서(總狀花序)에 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