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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글 /생태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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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꽃 이름은 국수나무꽃 평소에는 울타리용으로 길가에 늘어선 나무 어는 날 보니 작고 앙증맞은 꽃이 피어있다. 무슨 꽃일까? 일단 사진부터 찍었다. 국수나무라고 한단다. 왜 이나무를 국수나무라고 지었을까? 꽃이 피기 전에는 관심이 없었는데 꽃을 피우자 네가 국수나무란 걸 알게되었다. by레몬박기자
이 꽃 뭐야? 맥문동이지 울 아파트 화단에 길게 늘어서 있는 맥문동 보라빛 귀족적인 품위를 느낀다. by 레몬박기자
힘찬 갈매기의 날개짓 _ 속이 다 후련하다 요즘 속이 참 편안하다. 왜냐구? 정치가 편안해서 그렇다. 여소야대가 실감나는 현실이다. 그렇게 힘들었던 부동산 관련법들이 속속들이 통과가 되고 있다. 이전에 그렇게 발목을 잡았던 미통당이 거대 여당의 질주에 눈만 껌벅이고 있다. 반대할 명분조차 미미한 미통당, 미통당이 이리 힘을 못쓰니 나라가 정말 편안해지고 국민들의 속이 시원해지고 있는 것이다. 힘차게 날아라.. 개혁은 계속되어져야 한다.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고, 거짓은 진실을 이길 수 없다. by 레몬박기자
버들하늘소에 대해 알아보자 이 곤충 이름은 버들하늘소 1. 성충의 몸길이는 30∼50mm이며 몸은 적색에서 암갈색으로 윗 날개에 황갈색의 가는 털이 밀생되어 있기 때문에 황갈색에서 흑갈색으로 보인다.수컷의 촉각은 몸길이보다 약간 짧으며 암컷의 산란관부위는 길게 돌출되어 있다.노숙유충의 몸길이는 60∼75mm이다. 2. 일부분이 부후한 노령목이나 상처를 받은 나무에 피해가 심하며 유충이 부후 부분에서 생목재속으로 뚫고 들어간다.보통 몇 마리가 같이 식해하며 외부로 톱밥을 배출하므로 발견이 용이하다. 3. 한 세대를 경과하는데 2년 이상이 소요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성충은 7∼8월에 출현하며 낮에는 줄기 밑이나 썩은 부분에 숨어있다가 밤에 활동하고 교미한다. 4. 포란수는 250개 정도이며 줄기의 썩은 부위나 고사한 가지가 떨어진 ..
나의 재테크_내 돈은 하늘 창고에 모아두었다 돈이란게 그렇다 벌고자 그렇게 기를 써도 내 손에 쥐어지지 않다가 어떨 때는 아무 이유 없이 하늘에서 떨어지듯 내 품에 안기기도 한다. 벌 때도 있고 잃을 때도 있다. 이런 일들이 너무 자주 반복되다 보니 이제는 돈 버는 일에 그렇게 목매지 않게 된다. 돈이 오면 하나님이 내게 필요한 게 있어서 주시는가 보다 그리 생각하고 돈이 사라지면 이젠 필요가 없다보다 생각하게 된다. 돈을 모은다는 거.. 난 이게 참 어렵다. 모아봐야 다 쓸데가 있어서 모아지는 것이니 내 손에 돈이 없다고 너무 안달하지 말고 살아야지 너무 돈돈 거리면 돈 때문에 돌아버린다고 돈돈 거리지 말고 있는 돈 어떻게 써야 할 지 잘 생각하고 써야 할 땐 확실하게 제대로 써버리는 습관을 키워야겠다. 너무 돈에게 주눅 들지 말고 돈 때문에 안..
라일락 꽃향기에 취해 4월이면 우리 교회 정원에 라일락이 핀다. 사진 = 양산 소토교회 by레몬박기자
친절하고 남을 배려하며 살았더니 손해본다는 생각에 억울했다 친절이 몸에 배였다. 매사에 나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고 배려하며 살았다. 어느 날 너무 손해본다는 생각에 억울하기도 했다. 그래서 다소 공격적이고 내 실리를 챙기며 살려고 했다. 그리 했다. 결과는 ..... 똑 같았다. 아니 배려하며 친절했을 때보다 결과가 더 좋지 않을 때도 많았다. 왜 이렇지? 이럴리가 없는데.. 내 실속을 제대로 챙기지 못해서 그런가? 실속을 챙기며 살아보니 장단점이 뚜렷하다. 장점은 일단 억울하지는 않다. 손해를 보긴 해도 그 때문에 억울하지는 않았다. 가해자가 될 지언정 피해자가 되진 않는다. 그리고 공격적인 태도가 보여서 그런지 사람들이 함부로 대하질 못한다. 걸어오는 싸움을 마다하지 않고 또 싸우지 않으려고 애쓰지도 않는다. 그런 스트레스가 없어서 좋다. 단점은 이득은 없다..
아흔셋 노모가 가장 보고 싶은 사람은 엄마 ❤보고 싶은 사람❤ 아흔 셋, 하얀 노모가 자리에 누운지 사흘째 되던 날 멀고 가까운 친족들이 서둘러 모여들었다 어머니! 이제 마지막으로요… 이 말은 물론 입 밖에 내지 않고 그냥 좀 울먹이는 소리로 어머니! 지금 누가 젤 보고 싶으세요? 저희가 데려올게요 그때 노모의 입술이 잠시 잠에서 깬 누에처럼 꿈틀하더니 “엄마…!”라고 했다 아흔 셋 어린 소녀가 어디로 간지 모르는 엄마를 해지는 골목에서 애타게 찾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