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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글 /풍경갤러리

[천성산계곡] 미련을 버려야 새로운 미래가 온다 오늘 법무부 장관에 조국이 임명되었다. 그리고 다른 6명도 장관에 임명되었다. 조국에게 야당과 언론이 너무 집중하는 바람에 다른 6명의 장관들은 그 검증 과정이 상대적으로 쉬워졌다. 사실 야당과 언론들이 더 집중해야 할 부분이 방통위원장이 아닐까 싶은데 방통위원장은 언론에서조차 아예 존재감을 상실하는 굴욕을 맛보았다. 검찰과 야당 그리고 언론은 조국법무부장관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한 것 같다. 미련은 갖고 있을 것이 못된다. 미련 때문에 망한 경우가 얼마나 많은가? 미련을 버려야 새로운 미래를 개척할 수 있는데, 미련을 버리는 못하는 것은 미래를 버리는 것과 같다. 이런 걸 보니 이들은 망할 존재들이었나 보다. 그래서 스스로 망하는 길로 가는 것이지. 그 덕에 국민들에겐 새로운 미래가 열리게 되었다. .. 더보기
가을이 깊어가는 들녘, 가짜뉴스 아웃 기레기도 아웃 가을이네요.. 가짜뉴스 아웃, 기레기도 아웃.. by 레몬박기자 레몬박기자 카메라여행 바로가기 ☞클릭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추천 하트 한 번 눌러주세요. 더보기
어릴 적 내 꿈은 대통령이었다 어렸을 때 나의 꿈은 대통령이었다. 난 언제나 비밀 요원들에게 은밀하게 보호받는 출생의 비밀을 간직한 아이였다. 우리 아버지도 신분을 숨기고 재야에 은거하고 있는 지체 높은 양반이었고 비밀요원들의 감시와 보호를 받고 있으며, 때가 되면 그 신분을 회복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았다. 그리고 때가 되면 난 백마를 탄 왕자가 되어 내가 살고 있는 동네에 짠하고 나타나 경외심으로 머리도 들지 못하는 동네 사람들에게 손 한 번 멋지게 흔들어주고 떠날 것이다. 철이 들면서 내 곁을 맴돌던 검은 안경 쓴 비밀 요원들이 하나 둘 사라져갔다. 백마 탄 왕자가 아니라 하루 살기에 힘겨워하는 초라한 현실을 직면하면서 나를 인정하고 생존에 몸부림치며 나의 미래를 모험하고 있다. 사진 = 양산 감결마을 by 레몬박기자 레몬박기.. 더보기
울산대왕암 공원 쭉 뻗은 소나무 숲의 기개 일본이 경제침탈을 벌일 때 이런 루머가 세간에 돌았다. "일본은 모든 걸 치밀하게 하기 때문에 지금 한국은 큰일났다. 그러므로 그냥 무조건 일본에게 비는 게 상수다. 일단 살고 봐야 하지 않나?" 그러자 이 말에 부화뇌동하며 경거망동하는 무리들이 여론을 조작하며 선동하고 부채질했다. 그리고 어떤 미친년은 문재인 대통령은 아베에게 사과하라는 망발도 서슴치 않았다. 그래놓고 자신을 친일파라고 욕한다고 고발한다고 생난리를 친다. 이런 걸 보면 우리나라가 정말 자유가 보장되는 나라라는 걸 알 수 있다. 옛날 독재정권 때였으면 벌써 소리소문 없이 사라지고 없을 것이다. 오늘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일명 지소미아가 종료됨을 우리 정부가 선언하였다. 그렇잖아도 이전 박근혜 정부 때 오바마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이 협정을.. 더보기
여기가 거제도 바람의언덕 바람의 언덕은 전국 곳곳에 있다. 태백산에 올라가도 있고, 바람 좀 불고 풍차나 풍력발전기가 있는 곳이면 어김없이 이 이름을 붙여 부른다. 거제도에도 바람의 언덕이 있다. 아마 전국의 바람의 언덕 중 가장 유명하고,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곳일 것이다. 그런데 사실 이곳을 바람의 언덕이라 하기엔 바람이 그렇게 세게 부는 곳은 아니다. 누구 생각인지 몰라도 여기에 풍차 하나 그것도 바람으로 움직이는 풍차가 아닌 전기로 움직이는 풍차 하나 두었더니 이곳을 바람의 언덕이라 부르지 않았는가 그런 나만의 생각을 해본다. 바람 맞아서 좋을 사람이 누가 있을까? 그런데 왜 여긴 바람 맞으러 알아서 찾아오는겐지 .. 사진 = 거제도 바람의 언덕 by 레몬박기자 레몬박기자 카메라여행 바로가기 ☞클릭 *이 글이 유익하셨다.. 더보기
거제도 바람의 언덕 풍차가 있는 풍경 산들산들 산들바람 내 귓가를 스치며 가네 널 잡아 더운 여름내내 내 곁에 두려 하지만 바람을 잡는다는 게 얼마나 부질 없는 짓인지 바람아 불어다오 바람아 멈추어다오 내 소원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넌 그저 네 길을 가누나 사진 = 거제도 바람의 언덕 by 레몬박기자 레몬박기자 카메라여행 바로가기 ☞클릭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추천 하트 한 번 눌러주세요. 더보기
아침 해는 하늘에만 떠오르는 것이 아니다 아침이다. 해가 슬슬 고개를 내밀더니 저 멀리 산위로 떠오른다. 해가 점점 중천으로 가니 아침은 더욱 밝아온다. 밤새 잠들었던 모든 것이 아침햇살의 재촉에 못이겨 깨어난다. 그런데 해는 하늘에만 떠오르는 것이 아니다. 아침 해살에 살며시 눈 뜬 강물 위에도 떠오른다. 하늘에 떠오늘 해와 강물에 떠오른 달이 서로 마주보며 웃는다. 나르시스처럼 거울에 비친 제 모습이 꽤나 멋있어 보이나 보다. by 레몬박기자 레몬박기자 카메라여행 바로가기 ☞클릭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추천 하트 한 번 눌러주세요. 더보기
강물을 거슬러 구름이 흘러온다 왜 강물 따라 구름은 흘러가지 않는가?그저 묻어가는 것이 세상 사는 법이거늘 구름은 세상사는 요령을 아직도 익히지 못했나보다 강물은 바람을 따르지 않고구름은 바람을 따라 강을 거슬러 올라오누나너를 따라 올라가니 넌 네 길을 따라 멀어지누나 사진 = 양산 소토리 양산천 by 레몬박기자 레몬박기자 카메라여행 바로가기 ☞클릭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추천 하트 한 번 눌러주세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