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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글 /풍경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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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황산공원 마음정원의 풍경 양산 황산공원에 있는 마음 정원 이곳에 가면 내 마음의 뜰이 보이고, 이곳을 걷다 보면 혼잡한 마음이 정리된다. 미로처럼 생긴 길을 따라 가다 보면 내 마음의 가닥이 잡히고 군데군데 놓인 벤치에 앉아 잠시 마음을 추스르다보면 내 마음이 치유되는 느낌 .. 양산 황산공원 마음정원에서 by레몬박기자
아침 안개 아침안개 눈 앞 가리듯 나의 약한 믿음 의심쌓일때 부드럽게 다가온 주의 음성 아무것도 염려하지마라 빛줄기에 바위 패이듯 나의 작은 소망 사라져갈때 고요하게 들리는 주의 음성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외로움과 방황속에서 주님 앞에 나아갈때에 위로하시는 주님 나를 도우사 상한 나의 마음 감싸주시네 십자가의 보혈로써 주의 크신 사랑 알게하셨네 주님께 감사하리라 언제나 주님께 감사해 이 찬양이 절로 나는 아침입니다. by 레몬박기자
의사들의 파업 이제 의사도 외국에서 수입해오자는 것인가? 의대 정원을 늘인다고 의사들이 파업을 하고 있다. 의대 정원을 늘이는 것이 어떻게 이들의 파업 이유가 될 수 있을까? 이들에게 진료를 받는 환자들은 안중에도 없고 그저 우리의 밥그릇을 지키겠다는 확고한 의지 의사가 되려는 이유도 바로 돈이었기에 자신들의 이익에 반한다 싶으면 다 죽어가는 환자가 옆에 있어도 파업은 하고야 말겠다는 그들의 극단적 이기주의를 어떻게 봐야 하는가? 정말 의사들이 넘쳐나서 더이상 의사가 필요 없기에 그렇다면 조금 수긍이라도 하겠다. 그런데 지금 우리나라는 의사들 수가 모자라고 그리고 있는 의사들은 대부분 대도시에 집중되어 있어서 지방으로 갈수록 애기도 낳기 어려운 상황인 것은 알고 있는가? 이제 의사들도 외국에서 수입해오길 바라는 것인가? 사진은 울산의 주전해안의 강태공들 그리고..
변함없는 정의연 그들의 행동에서 참된 어른의 모습을 본다 성숙하다는 말은 어른스럽다는 말이다. 어른이 어른스러울 때 가장 잘 어울리는 모습이기도 하다. 어른이 된다는 것은 무엇일까? 그건 살아온 날수 만큼 그 마음이 크다는 것일게다. 나이가 들어도 속이 밴댕이 속보다 작은 사람이 있고, 이런 사람을 두고 말로는 어르신이라고 부르지만 어른 대접을 해주진 않는다.오늘 난 또 하나의 어른을 보았다. 정의기억연대, 정의연이라고 하는 단체다. 최근 이용수 할머니의 기자회견으로 인해 정말 큰 상처를 받았던 단체이다. 이 때문에 할머니들의 인권을 위해 청춘을 바친 윤미향 의원은 인민재판식의 여론의 포화와 검찰수사를 받는 어려움을 당했고, 마포 쉼터를 관리하고 있었던 손모 소장은 검찰의 압수수색과 언론의 도에 넘는 취재경쟁으로 인해 정신적 고통을 겪다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생명의 경이로움을 느끼게 해준 주왕산 주산지의 풍경 주왕산 주산지에 가본 지 벌써 15년이 되어간다. 아래 사진이 2006년에 찍은 것이니 정말 시간이 이리 빨리 지나가는 걸 실감한다. 주산지에 갔을 때가 가을이었다. 주왕산이 단풍에 물들어 아름다움을 뽐낼 그 때 주산지에서 아주 경이로운 장면을 보곤 감탄해마지 않았다. 어떻게 물속에서 나무가 저리 자라고 있을까? 봄에 오면 저 나무에 잎도 피고 꽃도 핀다고 한다. 생명은 참 신비롭고, 경이롭다. 지금 주산지에 가면 그 풍경이 어떨까? 장마라 비가 많이 내렸으니 저 연못도 물이 넘치지나 않았을지.. 그 때 본 나무는 아직도 살아서 그 생명력을 뽐내고 있을지 .. by레몬박기자
2010년에 떠났던 3박4일 제주도 패키지 여행 이제는 추억으로 만난다 2010년 8월 우리가족은 패키지로 제주도 여행을 갔다.패키지로 간 여행이라 제주도의 유명한 곳 여기저기를 참 편하게 다녔고 아직 그 추억이 가슴에 남아 있다. 남는 건 사진 뿐이라고 했는가? 사진을 정리하다 보니 10년 전의 그 여행이 내 눈에 쏙 들어온다. 그리고 다시 새록 솟아나는 그 때의 아름답고 흐뭇했던 추억 .. 오늘 내가 머물렀던 추억의 자리는 제주도에서 가장 유명한 관광지인 천지연폭포 천지연폭포는 2010년에 가 본 이후로 다시 가 본 적이 없다. 10년이 지났으면 어떻게 변했을 지 궁금할만도 한데 이상하게 가지질 않는다. 그리고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고 했는데 그보다 더 우리 아이들이 확실히 달라졌다. 10년 전 그 때는 부모 따라 어디든 가던 철없는 꼬맹이들이었는데 이제는 다 자라서 ..
이용수 할머니 편이 되겠다는 통합당 정말 신비로운 세상이다 여성인권운동가 이용수 할머니께서 2차 기자회견을 여셨다. 그동안 정의연에 대해 얼마나 섭섭했는지 그 감정을 그대로 기자회견장에서 표현하였다. 그 분의 말씀은 크게 세 가지로 들렸다. 첫째는 이용수 할머니와 정의연은 그 활동의 공감대가 잘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용수 할머니가 원하는 것이 있지만 이것이 정의연이 내건 슬로건이나 정책에 밀려 자신의 뜻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은 것에 대한 불만.. 충분히 이해할만 하다. 이것이 10년 정도 계속 이어졌고, 그래서 감정의 골이 깊어졌다가 이번에 터진 것으로 보인다. 둘째는 속았다고 계속 말씀하시는데 ... 정말 그런 것인가? 자신들의 처지를 정부도 내몰라라 하는 정도가 아니라 공론화 될까 싶어 쉬쉬하던 그런 시절부터 30년을 곁에서 편이 되어 도와주던 사람..
그냥 무작정 차를 타고 달렸다 가끔 차를 타고 무작정 그냥 달리고 싶을 때가 있다 그렇게 나선 곳이 경치가 좋으면 더 좋다. 어떨 때는 천천히 어떨 때는 속도를 내며 어떨 때는 창문을 열고 그렇게 달리다보면 정말 내가 처음와보는 그런 낯선 곳에 도착할 때도 있다. 그럴 때면 뭐랄까.. 설렌다. 낯선 곳에 왔다는 설렘그런 설렘이 좋다. 사진 = 제주도 by 레몬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