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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글

봄망초인가 개망초인가? 아카시아 나무 사이로 개망초꽃이 무리지어 한낮의 더위를 피해 있다. 망초와 개망초 둘은 참 분간하기 어렵지만 그래도 개망초가 망초보다는 더 예쁜 것 같다. 우리 들판에 지천으로 널려있는 개망초, 그런데 토종이 아니라 북미에서 들어온 외래종이라고 한다. 망초는 밭을 망치고 나라를 망친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지만 개망초는 그 망초보다 못하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보통 이름 앞에 '개'를 붙이면 더 독하거나 못하다는 뜻을 담고 있는데, 개망초는 도리어 순하다는 뜻을 갖고 있다. 농부들은 망초보다는 만만하다는 뜻으로 개망초라고 한다는데, 그래서 밭에 피어도 뽑지 않고 그냥 둔단다. 그런데, 개망초를 봄망초라고 하기도 한다. 봄에 피는 망초꽃이라고 봄망초라고 한다는데 꽃이야 봄에 피는 것이 당연하지만 아무리 .. 더보기
여기가 거제도 바람의언덕 바람의 언덕은 전국 곳곳에 있다. 태백산에 올라가도 있고, 바람 좀 불고 풍차나 풍력발전기가 있는 곳이면 어김없이 이 이름을 붙여 부른다. 거제도에도 바람의 언덕이 있다. 아마 전국의 바람의 언덕 중 가장 유명하고,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곳일 것이다. 그런데 사실 이곳을 바람의 언덕이라 하기엔 바람이 그렇게 세게 부는 곳은 아니다. 누구 생각인지 몰라도 여기에 풍차 하나 그것도 바람으로 움직이는 풍차가 아닌 전기로 움직이는 풍차 하나 두었더니 이곳을 바람의 언덕이라 부르지 않았는가 그런 나만의 생각을 해본다. 바람 맞아서 좋을 사람이 누가 있을까? 그런데 왜 여긴 바람 맞으러 알아서 찾아오는겐지 .. 사진 = 거제도 바람의 언덕 by 레몬박기자 레몬박기자 카메라여행 바로가기 ☞클릭 *이 글이 유익하셨다.. 더보기
게저도 바람의 언덕 제트보트를 타고 바다 위를 떠다니는 기분 만끽하기 오래 전 미국 나이아가라 폭포 급류를 제트보트를 타고 급류 체험을 한 적이 있었다. 아주 흥미진진할 것이라는 기대를 안고 제트보트에 몸을 맡겼는데 ... ㅎㅎ 그 아쉬움이란 .. 거제도 바람의 언덕에도 제트보트를 타고 거제도 일대를 구경할 수가 있었다. 시원하게 바람을 가르며 바다 위를 질주해가는 제트 보트 .. 그 재미는 어떨까? 그렇지.. 물 위를 둥둥 떠다니는 기분..그 기분일 것이다. 사진 = 거제도 바람의 언덕 by 레몬박기자 레몬박기자 카메라여행 바로가기 ☞클릭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추천 하트 한 번 눌러주세요. 더보기
거제도 바람의 언덕에서 느끼는 하늘을 나는 기분 거제도 바람의 언덕에 앉아 바닷바람을 느끼고 있는 중에 모터보트의 요란한 소리가 들리더니 패러글라이더가 한 대 뒤를 따른다. 자세히 보니 모터보트에 줄을 매달고 패러글라이더가 날아가는 것 참 시원하겠구나.. 저렇게 하늘을 날면 어떤 기분일까? 그렇지.. 하늘을 나는 기분이겠지.. 사진 = 거제도 바람의언덕 by 레몬박기자 레몬박기자 카메라여행 바로가기 ☞클릭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추천 하트 한 번 눌러주세요. 더보기
거제도 바람의 언덕 풍차가 있는 풍경 산들산들 산들바람 내 귓가를 스치며 가네 널 잡아 더운 여름내내 내 곁에 두려 하지만 바람을 잡는다는 게 얼마나 부질 없는 짓인지 바람아 불어다오 바람아 멈추어다오 내 소원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넌 그저 네 길을 가누나 사진 = 거제도 바람의 언덕 by 레몬박기자 레몬박기자 카메라여행 바로가기 ☞클릭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추천 하트 한 번 눌러주세요. 더보기
이색건물 거제도 바람의언덕 화장실 사람이 건강하게 잘사는 비결이 따로 있나? 그저 잘 먹고, 잘 싸고, 잘 자면 되는 거지. 그러니 먹을 때 개도 건드리지 말라는 말은 만고의 진리다. 개운하게 싸도록 비데 하나 설치해두는 것도 좋고 침대는 과학이라며 잠자리가 편하도록 하는 것도 좋은 일이다. 사진 = 거제도 바람의 언덕 by 레몬박기자 레몬박기자 카메라여행 바로가기 ☞클릭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추천 하트 한 번 눌러주세요. 더보기
거제도 바람의 언덕을 지키는 해금강교회 거제도 바람의 언덕에 왔다.그런데 해변 언덕에 아주 특이한 모양의 교회가 하나 있다. 바로 해금강교회 .. 그저 모습만으로 미소짓게 하는 교회의 모습 재밌는 것은 바람의 언덕에서 어떻게 사진을 찍어도 항상 자신의 존재를 과시한다는 것이다. "그냥 감사해요." 신약성경 데살로니가전서 5장 18절을 아주 알아듣기 쉽게 교회 지붕에 새겨놓았다. by 레몬박기자 레몬박기자 카메라여행 바로가기 ☞클릭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추천 하트 한 번 눌러주세요. 더보기
거제도에서 본 신기한 건물, 여긴 뭐하는 곳? 거제도를 그냥 돌아다니다. 이상한 건물을 하나 발견했다.식물원 같기도 하고, 연구소 같기도 하고.. 아직 간판도 제대로 붙어 있지 않은 걸 보니 완성된 건물은 아닌 듯 한데 뭘까? 사진 = 거제도 by 레몬박기자 레몬박기자 카메라여행 바로가기 ☞클릭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추천 하트 한 번 눌러주세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