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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카메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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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필름 카메라 렌즈를 디카에 마운트할 수 없는 이유 캐논의 경우, 과거에는 주로 (N)FD 마운트를 사용했다. 캐논 FD 마운트는 필름 SLR 카메라에 쓰이던 것인데, 캐논은 현재 FD 마운트를 사용하지 않고 EF 마운트를 사용한다. 캐논 제품 가운데, EOS라는 이름을 지닌 카메라는 모두 EF 마운트다. 따라서, 캐논 FD 마운트 렌즈는 캐논 SLR / DSLR 카메라에 바로 사용할 수 없다. 꼭 사용하고 싶다면, 화질 저하와 가격을 감수하고 어댑터를 구입해 사용해야 한다. 캐논 FD 렌즈는 FD 마운트 카메라, 혹은 미러리스 카메라에 사용하고, 캐논 최신 SLR / DSLR 카메라에는 EF 렌즈를 사용하자. 캐논 DSLR 카메라 렌즈는 또 다시 EF / EF-S 규격으로 나뉜다. 캐논 EF 렌즈는 필름과 동일한 35mm 규격이다. 반면, 캐논 EF-S..
이용수 할머니 편이 되겠다는 통합당 정말 신비로운 세상이다 여성인권운동가 이용수 할머니께서 2차 기자회견을 여셨다. 그동안 정의연에 대해 얼마나 섭섭했는지 그 감정을 그대로 기자회견장에서 표현하였다. 그 분의 말씀은 크게 세 가지로 들렸다. 첫째는 이용수 할머니와 정의연은 그 활동의 공감대가 잘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용수 할머니가 원하는 것이 있지만 이것이 정의연이 내건 슬로건이나 정책에 밀려 자신의 뜻이 제대로 반영되지 않은 것에 대한 불만.. 충분히 이해할만 하다. 이것이 10년 정도 계속 이어졌고, 그래서 감정의 골이 깊어졌다가 이번에 터진 것으로 보인다. 둘째는 속았다고 계속 말씀하시는데 ... 정말 그런 것인가? 자신들의 처지를 정부도 내몰라라 하는 정도가 아니라 공론화 될까 싶어 쉬쉬하던 그런 시절부터 30년을 곁에서 편이 되어 도와주던 사람..
그냥 무작정 차를 타고 달렸다 가끔 차를 타고 무작정 그냥 달리고 싶을 때가 있다 그렇게 나선 곳이 경치가 좋으면 더 좋다. 어떨 때는 천천히 어떨 때는 속도를 내며 어떨 때는 창문을 열고 그렇게 달리다보면 정말 내가 처음와보는 그런 낯선 곳에 도착할 때도 있다. 그럴 때면 뭐랄까.. 설렌다. 낯선 곳에 왔다는 설렘그런 설렘이 좋다. 사진 = 제주도 by 레몬박기자
라일락 꽃향기에 취해 4월이면 우리 교회 정원에 라일락이 핀다. 사진 = 양산 소토교회 by레몬박기자
올림푸스 카메라 어떤 제품들이 있나? 이번 6월 30일로 한국시장 철수를 결정한 올림푸스 카메라 현재 시판하고 있는 (2020년) 올림푸스 카메라는 어떤 것이 있을까? 올림푸스 카메라는 옛날 일반 24컷 필름 한통을 60여장으로 찍어주는 작은 카메라가 생각난다. 필름값이 비싼 시대라 필름 한 통으로 3통 분량을 찍을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매력이었던지 그래서 수학여행 때 가장 많은 인기를 누렸다. 내 수학여행 사진이 죄다 올림푸스 카메라로 찍은 것이다. 디지털 시대 올림푸스는 하이앤드 카메라와 펜 시리즈 카메라를 사용해봤다. 올림푸스 특유의 물빠진 색감이 아주 묘한 느낌을 주는 매력에 한동안 사용했었다. 그렇게 관심을 많이 가진 브랜드는 아니지만 아주 떠난다니 많이 아쉽다.
한국시장에서 철수하는 올림푸스 카메라 이유는? 올림푸스 한국이 홈페이지를 통해 한국에서 카메라사업을 접는다고 공지하였다. (2020.5.20) 올림푸스 한국은 2020년 6월 30일까지 한국에서의 카메라 사업을 종료하며 고객이 소유한 마일리지와 쿠폰도 그 때까지 유효하다는 공지를 올렸다. 이렇게 올림푸스 카메라가 한국시장에서 철수하는 것은 한국의 카메라 시장이 급격히 축소되는 상황에서 카메라 사업을 계속 지속하기 어렵다고 본 것이다. 올림푸스의 한국 시장 철수 소식에 많은 올림푸스 카메라 매니아들은 큰 아쉬움을 보이고 있다.
제주도 서귀포항_결정장애로 허비해버린 아까운 내 시간 오늘 살 때부터 문제 많았던 심미안 모니터 27인치 QHD가 사망했다. 원래 보드 고장이 잦은 제품이라고 하던데 그래서인지 오늘 새 제품 살 때 심미안은 그냥 걸렀다. 고맙게도 모니터 수리하는 업체 사장님이 수리비를 반환해주셔서 새 제품 16만원짜리 중소기업 제품으로 방금 구입 결재를 해버렸다.그런데 이거 하나 고르는데 무려 2시간을 허비했다. 엘지나 삼성 꺼 아니면 다 고만고만 뭐 이렇게 고민할 거리도 아니었는데 무슨 결정장애가 그리 큰지 .. 아까운 시간만 날려먹었다. 내가 이 나이에 모니터 가격 알아서 뭐하겠냐고? 필요한 정보, 내가 알아야 할 정보에 그렇게 시간을 보내야 하는데 요즘 정말 할 일 없는 일에 시간을 너무 많이 허비한다. 모니터 내일이면 오겠나? 월요일 오면 나가린데 ... 사진 = ..
제주도 여미지에서 한라산을 바라본 풍경 제주도에서 한라산 보기가 쉽지 않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예전 가족 여행에 여미지에 갔는데 날씨가 얼마나 화창하던지 저 멀리 한라산이 우리 눈 앞에 딱 놓여 있더군요. 제주도 가고 싶네요. 사진= 제주도 여미지 by 레몬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