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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카메라로

(1925)
겨울 그 추웠던 날의 기억 이젠 여름이 왔다. 지난 겨울은 이제 저 먼 날의 추억이 되었다. 그 추억을 보며 지금의 더위를 식힌다. by 레몬박기자
우리집 신발장에 둥지를 튼 딱새 딱새 수컷은 검은색, 흰색, 주황색 계통의 깃털을 지녔으나 암컷은 거의 갈색에 가깝다. 울음소리는 매우 다양한데, 수컷은 이따금씩 쇠가 삐걱거리는 듯한 소리를 내기도 한다. 딱새는 우리나라의 조류 중에서 가장 흔한 조류 중 하나이며 도시에서도 흔히 볼 수 있다. 참새, 박새와 마찬가지로 민가에 자주 둥지를 트는 조류 중 하나. 특히 사람이 만든 구조물에 둥지를 트는 사례가 많은데, 심지어 오토바이 헬멧 안이나 벗어둔 신발 안 같은 곳에 둥지를 트는 녀석들이 간혹 있어서 물건 주인을 난감하게 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딱새의 날개짓이 이쁘다. 새끼도 다 자라니 높은 신발장에서 뛰어내려 힘차게 날아갔다. by 레몬박기자
겨울 나기 한창인 참새와 멧새 참새와 멧새 by 레몬박기자
십자가 그늘 아래 지어진 말벌집 교회 첨탑에 있는 십자가 그 십자가 그늘 아래 말벌들이 집을 지었다. 십자가가 피난처인 줄 말벌들도 알기에 십자가 아래 벌집을 저리 지어놨다. by 레몬박기자
컴퓨터 바탕화면에 좋은 매화 사진들 여백을 좀 많이 주고 촬영해봤습니다. by 레몬박기자
통도사 홍매화 피는 날의 풍경 아직의 겨울의 매서운 바람이 부는 날 봄이 온다는 반가운 소식을 듣고 통도사로 간다. 아직은 겨울의 위압감에 눌려 있지만 겨울의 서슬을 딛고 매화가 피었다. 겨울의 기세가 아무리 강해도 봄은 오고야 만다. by 레몬박기자
태양 전구 한 낮 태양이 작렬하던 시간 전구에 태양을 집어 넣었다. 태양전구가 되었다. by 레몬박기자
가장 동양적인 인상을 주는 꽃 '매화' 매화는 서리와 눈을 두려워하지 아니하고 언 땅 위에 고운 꽃을 피워 맑은 향기를 뿜어낸다. 매화는 온갖 꽃이 미처 피기도 전에 맨 먼저 피어나서 봄소식을 가장 먼저 알려 준다. 매화는 창연한 고전미가 있고 말할 수 없이 청고(淸高)하여 가장 동양적인 인상을 주는 꽃으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특히 추위를 이기고 꽃을 피운다 하여 불의에 굴하지 않는 선비정신의 표상으로 삼아 정원에 흔히 심어졌고 시나 그림의 소재로도 많이 등장하였다. by 레몬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