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본 들꽃
들판에 가면 흔히 보는 꽃을 들꽃이라고 한다.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공들여 키우지 않기에 그저 그런 꽃으로 여긴다.
관심을 갖고 보노라면 "예쁘네" 그 한 마디가 최고의 찬사인지 모르겠다.
하지만 그 들꽃 속에 비밀이 있다.
하나님께서 정말 공들여 키우고 있다는 사실이다.
사진= 미국 고속도로 휴게소 풀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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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몬박기자
미국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본 들꽃
들판에 가면 흔히 보는 꽃을 들꽃이라고 한다.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공들여 키우지 않기에 그저 그런 꽃으로 여긴다.
관심을 갖고 보노라면 "예쁘네" 그 한 마디가 최고의 찬사인지 모르겠다.
하지만 그 들꽃 속에 비밀이 있다.
하나님께서 정말 공들여 키우고 있다는 사실이다.
사진= 미국 고속도로 휴게소 풀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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