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독일마을
마을 이름처럼 상당히 이국적인 냄새가 물씬 풍긴다.
저기 산으로 이 마을로 들어오는 산길이 정겹다.
그리고 이 사진을 세피아 느낌으로 살짝 보정했다.
같은 곳을 담은 것인데 하나는 먼 추억여행을 지나 온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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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몬박기자
남해 독일마을
마을 이름처럼 상당히 이국적인 냄새가 물씬 풍긴다.
저기 산으로 이 마을로 들어오는 산길이 정겹다.
그리고 이 사진을 세피아 느낌으로 살짝 보정했다.
같은 곳을 담은 것인데 하나는 먼 추억여행을 지나 온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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