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자나무란
집 근처나 길가에 있는 큰 나무. 가지가 많고 잎이 무성하여 그 그늘 밑에서 사람들이 모여 놀거나 쉰다.
전라도에서는 '귀몽나무'라고 하는데, 마을 정자 옆에 심는 나무라 하여 정자나무라고 하고
또 여기서 당산제를 지내기 때문에 '당산나무'라고 한다.
촬영 = 경주 공예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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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레몬박기자
정자나무란
집 근처나 길가에 있는 큰 나무. 가지가 많고 잎이 무성하여 그 그늘 밑에서 사람들이 모여 놀거나 쉰다.
전라도에서는 '귀몽나무'라고 하는데, 마을 정자 옆에 심는 나무라 하여 정자나무라고 하고
또 여기서 당산제를 지내기 때문에 '당산나무'라고 한다.
촬영 = 경주 공예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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