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부석사
절에 오면 공통적으로 느껴지는 한 가지... 조용하다..
이곳도 참 조용한 곳이다. 하늘도 산도 그리고 절도 그곳에 있는 스님도 찾아오는 손님도 모두 조용하다.
분주할 것이 없다. 분주할 일을 찾지 못해서인지 내 마음도 조용해진다.
사진 = 영주 부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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