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면서 후회하지 않는 세 가지가 있다.
첫째는 아내와 결혼한 것
둘째는 목사가 된 것
셋째는 아이를 넷 낳은 것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이다.
난 그저 은혜로 살아간다.
오늘 아내의 생일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미역국을 끓였다.
저녁에는 퇴근하는 아내를 위해 고기를 굽고 저녁상을 차렸다.
아내는 나를 위해 매일 해주는 일인데
아내는 나의 조그만 정성에 감격하고 고마워한다.
사랑해 ~~~ 태어나줘서 고마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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