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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글 /생태갤러리

류현진 올스타 투수에 뽑히지 못했다니

미국 뉴욕타임즈는 최근 2021 올스타전에 출전할 선수들을 예상했다.

투수 부문에서 류현진의 이름은 없었다.

 

 

 

뉴욕타임즈는 올스타전 선발 투수로 내셔널리그의 경우, 제이콥 디그롬(뉴욕 메츠)을 예상했다.

아메리칸리그 선발 투수에는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를 지목했다.

 

 

꿀빨러 왔수다 

 

류현진 뿐만 아니라 다른 한국출신 메이저리거도 모두 올스타전을 집에서 시청해야 할 상황이다. 

김하성(샌디에이거), 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 김광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은

올스타전을 TV로 시청해야 하는 처지가 됐다.

 

 

벚꽃 

 

 

내년에는 이들 모두 올스타전에 나올 수 있길 희망해본다. 

 

 

벚꽃.. 

 

 

올 올스타전은 오는 14일(한국시간) 콜로라도 로키스의 홈 구장인 쿠어스필드에서 열린다.

 

 

by 레몬박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