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
라는 말을 자주 사용한다.
아내에게 아이들에게 그리고 가족 같은 성도들에게
그런데 스스로에게 "사랑해"라고 말해본 적은 별로 없는 듯하다.
밤새 뒤척이며 괴로웠던 일들
어쩌면 나 자신을 사랑하지 못해 그랬던 것이 아닐까?
사진 @레몬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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