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이 한창이다.
벚꽃이 꽃비를 내린다.
아니 꽃눈을 내린다.
봄인데 하늘에는 눈이 내리고
경주 보문정 연못에는 꽃눈이 가득하다.
by 레몬박기자
'사진과 글 > 풍경갤러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 내린 후 운무에 잠긴 감결마을과 소토교회 (0) | 2022.09.08 |
---|---|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주연 맡은 박은빈이 기대되는 이유 (0) | 2022.06.30 |
화사한 벚꽃이 만발한 봄날 (0) | 2022.06.01 |
벚꽃 나무 아래에서 (0) | 2022.05.19 |
파란 하늘과 벚꽃 (0) | 2022.04.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