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기설기 얽혀 있는 잡풀들 위로
분홍빛 예쁜 꽃이 솟아 있다.
메꽃인가 했더니 메꽃과는 좀 다르다.
페튜니아 .. 물건너 참 멀리서 온 녀석이다.
감결마을 흙길체험구간에서
by 레몬박기자
'사진과 글 > 생태갤러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이좋은 금낭화 (0) | 2022.08.30 |
---|---|
한여름에 핀 상사화 (0) | 2022.08.28 |
산책길에 본 '무릇' (0) | 2022.08.28 |
아파트 화단에 광나무 (0) | 2022.08.28 |
비비면 닭 오줌 냄새나는 계뇨등 (0) | 2022.08.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