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선우은숙
요즘은 브라운관에서 보기 힘들지만
예전에 선우은숙은 정말 참했다.
배우 이영하와 결혼해서 잉꼬부부로 아주 잘 살다가
2007년 서로에게 자유를 주기 위해서라는 이유로 이혼해서
선우은숙은 이후 돌싱녀의 삶을 살았다.
그러던 선우은숙이 결혼을 한다고 아니 했다고 한다.
4살 연하의 잘 생긴 아나운서 유영재와 결혼했다.
선우은숙은 59년생 남편 유영재는 63년생이다.
선우은숙과 유영재 모두 재혼이라고 한다.
유영재 아나운서는 CBS ‘가요 속으로’와 SBS 러브FM ‘유영재의 가요쇼’를 진행했고,
유튜브 채널에서 '유영재 라디오'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꾸준히 활동을 이어왔다.
그리고 지난 3월에는 경인방송에서 '유영재의 라디오쇼'를 진행하기 시작했다.
두 사람을 이어준 것은 종교라고 한다.
기독교 신자라는 공통점 아래 신앙과 신뢰를 쌓아왔으며,
최근 혼인신고를 마치고 양가 상견례를 마쳤다.
by 레몬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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