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진 해수욕장
긴 모래사장을 따라 걸어가다 보면
저 멀리 배 한 척이 보인다.
바다 위에 떠 있는 줄 알았는데
뭍에 올려져 있다.
정동진 해변에서 유명한 범선 카페
동해 바다를 보며 범선에 앉아 마시는 커피 한잔
by 레몬박기자
'사진과 글 > 풍경갤러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동진 해안_ 범선 카페와 범선 호텔 (0) | 2023.06.30 |
---|---|
정동진 동해 바다의 아름다운 풍경 (0) | 2023.06.28 |
안개초와 꽃양귀비에 뒤덮힌 황산공원 (0) | 2023.06.26 |
감천문화마을 전망대에서 볼 수 있는 풍경 (0) | 2023.06.23 |
감천문화마을 물고기 벽화 (0) | 2023.06.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