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을 여행하다 외롭게 홀로 있는 아름다운 집들을 발견한다.
만화의 한 장면인듯 아님 그림 속에 머물러 있는 듯한
이런 곳에서도 님과 함께 같이 산다면 나도 살아갈 수 있을까?
좀은 심심해보이는데... 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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