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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 글 /생활갤러리

예술로 승화된 담벼락


김해 죽송 마을에 지인의 집에 놀러갔다.
촌의 정취가 고스란히 남아 있는 집에
예술적 감각을 더해 새롭게 단장시켜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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