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죽송 마을에 지인의 집에 놀러갔다.
촌의 정취가 고스란히 남아 있는 집에
예술적 감각을 더해 새롭게 단장시켜 놓았다.
촌의 정취가 고스란히 남아 있는 집에
예술적 감각을 더해 새롭게 단장시켜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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