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억수같이 쏟아진 날 나는 미쳤나보다.
그 비속에 차를 몰고 금정산 차로 갈 수 있는 끝까지 올라가보았다.
더 이상 오를 수 없는 그곳에서 카메라를 꺼내 들곤
자연이 숨쉬는 그곳을 카메라에 닮았다.
색감을 조금씩 달리해보기도 하고, 하나는 포샾으로 조정해보았다.
그 비속에 차를 몰고 금정산 차로 갈 수 있는 끝까지 올라가보았다.
더 이상 오를 수 없는 그곳에서 카메라를 꺼내 들곤
자연이 숨쉬는 그곳을 카메라에 닮았다.
색감을 조금씩 달리해보기도 하고, 하나는 포샾으로 조정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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