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렀구나
이명박 정권 타임아웃될 시간도 이제 이마큼 남았으려나
정말 하루가 천년같다는 말이 실감나는 그런 세월을 살아왔다.
'사진과 글 > 이미지갤러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당신을 기다립니다 (김광석 서른 즈음에) (0) | 2012.09.15 |
---|---|
연못에 피어나다 (1) | 2012.09.09 |
죽성포구, 물빛에 비추어 나의 옆모습 보기 (1) | 2012.03.04 |
그대는 왜 촛불을 키셨나요? (0) | 2011.08.30 |
유리잔처럼 (2) | 2011.08.29 |